유명PC게임, 온라인상에서 직접 즐긴다
2002.04.09 11:54 이승연
이젠 유명 PC게임을 직접 구매하지 않고 온라인에서 다운로드 받아 즐길 수 있게 됐다.
게임마케팅업체인 KBK(대표 이동준)와 국내 1위 CDN업체인 씨디네트웍스(대표 고사무열) 는 ‘온라인을 통한 신개념 게임유통 사업’을 위한 사업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온라인을 통한 신개념 게임유통 사업’이란 CD 형태로 판매되던 기존의 PC게임들을 게이머들이 실물을 직접 구매할 필요없이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해당 게임을 온라인 상에서 스트리밍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
복잡한 중간 유통구조를 없애고 게임CD 제작에 비용이 들지 않기 때문에 기존 PC게임 구입가격의 1/3 이하 저렴한 가격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양사는 3~4만원에 공급되던 기존의 유명 PC게임들을 5천원~1만원 수준으로 공급하고 일부 게임에 대해서는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서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게임 공급이 온라인을 통한 스트리밍 방식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동안 PC게임의 가장 큰 골치거리로 게임산업 발전의 걸림돌이었던 CD 복제를 통한 게임의 불법복제 및 와레즈를 통한 불법유통 문제가 원천적으로 봉쇄된다.
양사는 제휴를 통해 게임 판권 확보, 사이트 운영 및 마케팅 등은 KBK 측에서 담당하게 되며 씨디네트웍스는 사이트 운영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보안, 빌링 등을 담당하고 이에 CDN 서비스를 결합해 게이머들이 빠르고 안정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기술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이미 KBK는 유럽 최대의 게임 퍼블리셔인 인터플레이사의 자회사인 게임스온라인닷컴과 컨텐츠 독점공급 계약을 맺고 올 시즌 흥행 기대작인 네버윈터나이츠, 아이스윈드데일 2 및 발더스게이트 등 인터플레이사의 모든 출시제품에 대한 향후 6년간 온라인 유통 및 서버운영권을 확보해 놓았다고 밝혔다. 그중 발더스게이트가 가장 먼저 서비스될 예정.
또한 인터플레이사의 게임 이외에 300여개 게임에 대한 운영권을 확보했으며 해외 유명 게임유통사들과 협의를 진행중이다. 이들 해외 게임유통사들이 온라인의 편리성, 가격인하로 인한 판매 증가, 불법복제 원천차단 등의 장점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어 향후 서비스되는 게임은 더욱 증가하게 될 전망이다.
양사는 우선 오는 5월 중에 서비스 운영 사이트인 룩앤플레이(www.looknplay.com)을 오픈하고 200여종 게임을 대상으로 베타서비스를 운영하고 시스템의 안정화를 이루는대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KBK의 이동준 사장은 \"`발더스게이트` 같은 대용량 게임을 다운로드 받아 자동 실행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불과 1분여 정도에 불과하며 재실행시에는 10초 정도로 충분하다”라며 “기존의 유명 PC게임들을 온라인 상에서 쉽게 즐길 수 있어 게임개발업체들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씨디네트웍스의 고사무열 사장은 “룩앤플레이닷컴은 게이머들이 원하는 게임을 온라인 상에서 편리하게 저렴한 가격으로 즐기면서도 불법복제 방지를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어 게임산업이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게임메카 이승연>
‘온라인을 통한 신개념 게임유통 사업’이란 CD 형태로 판매되던 기존의 PC게임들을 게이머들이 실물을 직접 구매할 필요없이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해당 게임을 온라인 상에서 스트리밍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
복잡한 중간 유통구조를 없애고 게임CD 제작에 비용이 들지 않기 때문에 기존 PC게임 구입가격의 1/3 이하 저렴한 가격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양사는 3~4만원에 공급되던 기존의 유명 PC게임들을 5천원~1만원 수준으로 공급하고 일부 게임에 대해서는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서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게임 공급이 온라인을 통한 스트리밍 방식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동안 PC게임의 가장 큰 골치거리로 게임산업 발전의 걸림돌이었던 CD 복제를 통한 게임의 불법복제 및 와레즈를 통한 불법유통 문제가 원천적으로 봉쇄된다.
양사는 제휴를 통해 게임 판권 확보, 사이트 운영 및 마케팅 등은 KBK 측에서 담당하게 되며 씨디네트웍스는 사이트 운영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보안, 빌링 등을 담당하고 이에 CDN 서비스를 결합해 게이머들이 빠르고 안정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기술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이미 KBK는 유럽 최대의 게임 퍼블리셔인 인터플레이사의 자회사인 게임스온라인닷컴과 컨텐츠 독점공급 계약을 맺고 올 시즌 흥행 기대작인 네버윈터나이츠, 아이스윈드데일 2 및 발더스게이트 등 인터플레이사의 모든 출시제품에 대한 향후 6년간 온라인 유통 및 서버운영권을 확보해 놓았다고 밝혔다. 그중 발더스게이트가 가장 먼저 서비스될 예정.
또한 인터플레이사의 게임 이외에 300여개 게임에 대한 운영권을 확보했으며 해외 유명 게임유통사들과 협의를 진행중이다. 이들 해외 게임유통사들이 온라인의 편리성, 가격인하로 인한 판매 증가, 불법복제 원천차단 등의 장점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어 향후 서비스되는 게임은 더욱 증가하게 될 전망이다.
양사는 우선 오는 5월 중에 서비스 운영 사이트인 룩앤플레이(www.looknplay.com)을 오픈하고 200여종 게임을 대상으로 베타서비스를 운영하고 시스템의 안정화를 이루는대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KBK의 이동준 사장은 \"`발더스게이트` 같은 대용량 게임을 다운로드 받아 자동 실행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불과 1분여 정도에 불과하며 재실행시에는 10초 정도로 충분하다”라며 “기존의 유명 PC게임들을 온라인 상에서 쉽게 즐길 수 있어 게임개발업체들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씨디네트웍스의 고사무열 사장은 “룩앤플레이닷컴은 게이머들이 원하는 게임을 온라인 상에서 편리하게 저렴한 가격으로 즐기면서도 불법복제 방지를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어 게임산업이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게임메카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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