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왕중왕, 기욤패트리!!
2000.12.29 17:39 박준호
온게임넷 스타크래프트 왕중왕 결승전에서 기욤패트리 선수가 2패 이후 3연승을 거두며 극적으로 우승했다.
게임맥스가 주최하고 투니버스가 후원하는 온게임넷 스타크래프트 왕중왕 결승전이 지난 28일 건국대 새천년 기념관에서 열렸다.
국기봉, 최진우, 봉준구, 강도경, 김동수, 기욤패트리 등 여섯명의 스타크래프트 최강전사들이 격돌한 왕중왕 대회의 결승에는 국기봉 선수와 기욤패트리 선수가 올랐다.
2000년 스타크래프트 최고 프로게이머를 가리는 자리인 만큼 시합전 양선수는 긴장된 모습을 보였지만 게임이 시작되자 눈부신 명승부로 관객을 즐겁게 했다.
경기 초반은 국기봉 선수의 우세. 국기봉 선수는 뛰어난 저글링 컨트롤로 먼저 2연승을 거두고 앞서 갔다. 5판 3선승제의 경기규칙에 의해 기욤패트리 선수는 절벽끝까지 내몰린 것이다. 이때까지만 해도 기욤패트리 선수의 우승을 점치는 사람은 없었다.
하지만 기욤패트리 선수는 이후 경기에서 아콘, 다크템플러, 커세어를 적절히 조합해 내리 3연승을 거두며 극적으로 우승했다.
<박준호>
모든 기사 및 자료의 저작권은 GAMEMECA에 있습니다. 개인적인 용도 외의 무단전재를 금합니다.
국기봉, 최진우, 봉준구, 강도경, 김동수, 기욤패트리 등 여섯명의 스타크래프트 최강전사들이 격돌한 왕중왕 대회의 결승에는 국기봉 선수와 기욤패트리 선수가 올랐다.
2000년 스타크래프트 최고 프로게이머를 가리는 자리인 만큼 시합전 양선수는 긴장된 모습을 보였지만 게임이 시작되자 눈부신 명승부로 관객을 즐겁게 했다.
경기 초반은 국기봉 선수의 우세. 국기봉 선수는 뛰어난 저글링 컨트롤로 먼저 2연승을 거두고 앞서 갔다. 5판 3선승제의 경기규칙에 의해 기욤패트리 선수는 절벽끝까지 내몰린 것이다. 이때까지만 해도 기욤패트리 선수의 우승을 점치는 사람은 없었다.
하지만 기욤패트리 선수는 이후 경기에서 아콘, 다크템플러, 커세어를 적절히 조합해 내리 3연승을 거두며 극적으로 우승했다.
<박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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