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게임교류 본격화된다!!
2000.12.28 16:57 지봉철
온라인게임 업체 북마크는 최근 북경에서 중국 최대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홍은과 게임 소프트웨어 합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온라인게임 업체 북마크(대표 박성찬)는 최근 북경에서 중국 최대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홍은(洪恩, 대표 치우펑,池宇峰)과 게임 소프트웨어 합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양사의 합작 계약은 북마크에서 자사의 삼국지온라인 게임 다국어 사이트인 `킹워즈닷컴’의 중국시장 토착화를 위해 현지의 대표적인 게임 업체와 전략 제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전격 성사된 것으로, 중국의 홍은사는 ‘킹워즈닷컴’의 중국시장 마케팅을 지원하고 북마크는 홍은이 개발한 3D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인 ‘스페이스3046’을 국내에서 출시키로 했다.
한국의 게임업체가 중국 본토의 게임업체와 제휴해 공동 마케팅을 펼치기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 그동안 일본, 미국, 대만 등의 게임이 국내에 소개된 적은 있었으나 한중간 게임 교류는 첫번째 사례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북마크는 홍은이 개발한 3D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스페이스3046’을 들여와 국내 게이머들의 기호에 맞게 재 작업 한 후 내년 2월 초 자사 게임 채널인 킹워즈닷컴(www.kingwars.com)을 통해 출시한다.
또한 북마크는 홍은사와 합작, 게임을 공동 개발해 중국과 한국 시장을 동시에 공략키로 했으며, 향후 ‘스페이스3046’게임 뿐 아니라 이후 공동 개발되는 게임의 모든 한국 판권을 소유하게 된다.
내년 2월 출시 예정인 ‘스페이스3046’은 미래의 우주 전쟁을 다룬 3D 전략 게임으로 중국에서 98년부터 99년까지 게임 순위(CD 판매량) 1위를 기록한 중국 최고 인기 게임이다.
북마크의 박성찬 사장은 \"이번 한-중 합작을 계기로 앞으로는 자체 게임 서비스 외에도 아웃소싱, 제휴 등을 통해 해외의 우수한 게임들과 서로 협력, 경쟁하여 보다 다각적인 게임 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북마크의 이러한 움직임은 최근 진행되고 있는 삼국지온라인의 중국 진출과 맞물려 게임 시장 입지 확보에 상당한 가속도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봉철>
모든 기사 및 자료의 저작권은 GAMEMECA에 있습니다. 개인적인 용도 외의 무단전재를 금합니다.
이번 양사의 합작 계약은 북마크에서 자사의 삼국지온라인 게임 다국어 사이트인 `킹워즈닷컴’의 중국시장 토착화를 위해 현지의 대표적인 게임 업체와 전략 제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전격 성사된 것으로, 중국의 홍은사는 ‘킹워즈닷컴’의 중국시장 마케팅을 지원하고 북마크는 홍은이 개발한 3D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인 ‘스페이스3046’을 국내에서 출시키로 했다.
한국의 게임업체가 중국 본토의 게임업체와 제휴해 공동 마케팅을 펼치기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 그동안 일본, 미국, 대만 등의 게임이 국내에 소개된 적은 있었으나 한중간 게임 교류는 첫번째 사례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북마크는 홍은이 개발한 3D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스페이스3046’을 들여와 국내 게이머들의 기호에 맞게 재 작업 한 후 내년 2월 초 자사 게임 채널인 킹워즈닷컴(www.kingwars.com)을 통해 출시한다.
또한 북마크는 홍은사와 합작, 게임을 공동 개발해 중국과 한국 시장을 동시에 공략키로 했으며, 향후 ‘스페이스3046’게임 뿐 아니라 이후 공동 개발되는 게임의 모든 한국 판권을 소유하게 된다.
내년 2월 출시 예정인 ‘스페이스3046’은 미래의 우주 전쟁을 다룬 3D 전략 게임으로 중국에서 98년부터 99년까지 게임 순위(CD 판매량) 1위를 기록한 중국 최고 인기 게임이다.
북마크의 박성찬 사장은 \"이번 한-중 합작을 계기로 앞으로는 자체 게임 서비스 외에도 아웃소싱, 제휴 등을 통해 해외의 우수한 게임들과 서로 협력, 경쟁하여 보다 다각적인 게임 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북마크의 이러한 움직임은 최근 진행되고 있는 삼국지온라인의 중국 진출과 맞물려 게임 시장 입지 확보에 상당한 가속도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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