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세가 삼키나?
2000.12.27 19:12 박준호
뉴욕타임즈는 닌텐도가 세가를 인수할 목적으로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27일 보도했다.
뉴욕타임즈는 닌텐도가 세가를 인수할 목적으로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27일 보도했다.
‘닌텐도 세가 인수 협상중’이라는 제목의 이 기사는 닌텐도가 세가를 인수하기 위해 20억 달러라는 거액을 제시하고 있으며 현재 협상이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뉴욕타임즈는 이 기사의 근거로 최근의 드림캐스트의 판매부진과 세가의 주가폭락을 들고있다. 또한 세가의 회장 이사오 오카와가 X박스 출시와 함께 비디오게임시장에 본격 진출할 마이크로소프트에 세가를 판매하려는 구상을 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 기사와 별개로 오늘 도쿄 로이타 통신에서는 양사 대변인들의 인수사실을 전면 부인하는 기사가 보도되었다. 닌텐도와 세가의 대변인은 “인수에 대한 기사는 순전히 추측을 바탕으로 쓰여진 것이며 우리들은 어떠한 논의도 한바 없다”고 인수협상을 전면 부인했다.
뉴욕타임즈에 이 기사가 보도된 이후 세가의 주식은 10.5%나 폭등했다.
<박준호>
모든 기사 및 자료의 저작권은 GAMEMECA에 있습니다. 개인적인 용도 외의 무단전재를 금합니다.
‘닌텐도 세가 인수 협상중’이라는 제목의 이 기사는 닌텐도가 세가를 인수하기 위해 20억 달러라는 거액을 제시하고 있으며 현재 협상이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뉴욕타임즈는 이 기사의 근거로 최근의 드림캐스트의 판매부진과 세가의 주가폭락을 들고있다. 또한 세가의 회장 이사오 오카와가 X박스 출시와 함께 비디오게임시장에 본격 진출할 마이크로소프트에 세가를 판매하려는 구상을 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 기사와 별개로 오늘 도쿄 로이타 통신에서는 양사 대변인들의 인수사실을 전면 부인하는 기사가 보도되었다. 닌텐도와 세가의 대변인은 “인수에 대한 기사는 순전히 추측을 바탕으로 쓰여진 것이며 우리들은 어떠한 논의도 한바 없다”고 인수협상을 전면 부인했다.
뉴욕타임즈에 이 기사가 보도된 이후 세가의 주식은 10.5%나 폭등했다.
<박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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