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온라인, 실적 목표 상향조정
2006.05.29 11:37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예당온라인은 자사의 실적 목표를 연초보다 상향 조정했다고 발표했다.
예당온라인은 지난 2월에 매출액 308억원에 영업이익 38억원을 경영목표로 발표했으나, 최근 실적 증가 요인이 커져 매출액 400억원에 영업이익 82억원으로 실적 목표를 높여 잡았다고 밝혔다.
예당온라인은 실적 상향에 대한 요인으로 ▶ 지난해 연간 실적을 뛰어넘는 1분기 기대 이상의 실적 ▶ 댄스게임 오디션의 매출 증가 추세 ▶ 오디션, 서비스 국가 기존 3개국에서 9개국으로 증가 ▶ 게임쇼 E3에서 350만불이 넘는 수출 계약 성과 ▶ 개발중인 대작 게임 프리스톤테일2 및 슈로온라인, 라쎄로어 등 판권 판매 본격화 등을 꼽았다.
예당온라인은 자사가 지분을 보유한 벅스 및 티쓰리 등 관련회사에서 발생하는 출자관련 평가이익도 당초 예상보다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예당온라인 측은 "지난해 8월 벅스에 출자한 지분이 금번 벅스의 로커스를 통한 우회상장으로 6월말 시장에서 거래가 가능하게 되며, 현재 로커스 주가(5월26일 기준 5,000원)를 기준으로 투자차익만 180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또 오디션을 개발한 계열사인 티쓰리엔터테인먼트의 지분 32%의 지분평가 이익도 2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여 순이익 규모는 2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예당온라인 김남철대표는 “올해는 장수게임인 프리스톤테일과 오디션 국내외 매출과 내년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중인 게임의 해외 판매 등만 주수입원으로 잡았다”고 밝히고 “2007년에는 인기 게임 오디션의 매출을 현재보다 2배 이상 올리고, 대작 프리스톤테일2의 상용화를 통해 올해보다 또 100%이상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매출 1천억원이 단순히 꿈의 숫자가 아니란 걸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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