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A, `온라인게임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대상업체모집
2006.05.29 18:40 게임메카 이덕규 기자
한국첨단게임산업협회(KESA)는 국내 중소 온라인게임 개발사를 위해 최신 서버장비, 초고속 전용회선 및 기술지원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18차 온라인게임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의 지원대상 업체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온라인게임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은 온라인게임 개발 시 알파테스트 이후 대규모 실제 사용자를 대상으로 게임 안정성 검증을 위한 베타테스트가 요구됨에 따라 중소 게임업체를 대상으로 온라인게임 베타테스트에 필요한 장비 및 시설을 무상 지원함으로써 온라인게임 업체의 게임 개발기간 단축과 개발비용 절감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베타테스트 단계에 있는 온라인게임 콘텐츠를 보유한 국내게임 개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업체는 10/100/1000M 스위치, 100~200Mbps Dedicated 회선, CAT6케이블, ENT급 또는 PC급 서버, 전용 Rack(자사 서버 추가 가능) 등 각종 장비와 기술지원 서비스 일체를 9개월 간 무상으로 지원 받게 된다.
정보통신부의 지원하에 KESA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협력사업으로 진행되어 온 이 사업은 지난 2002년부터 2006년 현재까지 총 17차에 걸쳐 175개 업체를 지원하여 143개 업체를 배출하고 현재32개 업체를 대상으로 약 300여대의 서버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원사업을 통해 배출된 다수의 게임 콘텐츠가 상용화 및 해외로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어 왔다.
현재는 윈디소프트 `버즈펠로우`, 네오리진`젤리젤리`, 이네트 `T-project`, 나비야엔터테인먼트 `바닐라캣`, 위플라이엔터테인먼트 `그라센`, 이젠스튜디오 `건틀렛온라인` 등이 현재 오픈베타테스트를 활발히 진행 중이며, 지난 17차 모집기간에는 이리얼라이프, 엔코니엔터프라이즈, 제이투엠소프트, 네오비앙 등이 12개 업체가 선정되어 서비스를 무상 제공 받고 있다.
18차 온라인게임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은 오는 2006년 5월 29일부터 2006년 6월 12일까지 신청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방법은 KESA 홈페이지(www.game.or.kr)에서 신청서 파일을 다운받아 작성 후 관련서류를 첨부하여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게임테스트베드 지원사업에 선정된 업체는 2006년 6월 30일부터 2007년 3월 30일까지 최장 9개월간 해당사의 온라인게임을 베타테스트 하는데 필요한 전용 회선과 네트워크 장비, 서버 등 다양한 혜택을 무료로 지원 받게 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KESA 홈페이지(www.game.or.kr) 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게임기술지원센터 (gtsc.etri.re.kr)에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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