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 신임 사장으로 최웅 전 대표이사 선임
2006.06.01 10:05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액토즈소프트의 신임 대표이사로 샨다의 준탕 사장이 선임되고, 사장에는 최웅 전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서수길 전 액토즈소프트 대표이사가 갑작스러운 사임을 한 지 하루 만에 결정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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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웅 사장은 2005년 9월까지 액토즈소프트를 이끌었던 인물로 지난해 서수길 대표이사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잠시 업계를 떠나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액토즈소프트는 샨다의 준탕 사장은 중국에서 모기업인 샨다의 경영을 맡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최웅 사장이 액토즈소프트의 국내사업을 총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액토즈소프트 관계자는 “샨다와 서수길 대표이사의 갈등이 있었다는 이야기는 사실무근”이라며 “서수길 대표이사는 이사직을 수행할 예정이며, 액토즈소프트의 사업도 예정대로 독자적으로 진행될 것이다”고 말했다. |
액토즈소프트는 2004년 11월 당시 ‘미르의 전설 2’로 분쟁을 겪던 샨다에 회사가 인수됐다. 이후 샨다의 천텐챠오 회장이 대표이사에 올랐다가 물러난 지 불과 일년 여 만에 이번 준탕 사장의 대표이사 선임으로, 사실상 샨다의 친정체제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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