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세가 IP 경주마 육성게임 ‘다크호스’ 정식 출시
2014.11.28 19:21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 '다크호스'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엠게임)
엠게임은 세가 네트웍스가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모바일게임 ‘다크호스 for Kakao: 더비 오너스 클럽(이하 다크호스)’을 28일(금)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다크호스’는 유저가 경주마의 주인이 되어 나만의 농장을 꾸미고 말을 육성해 300여 개의 레이스에 도전하는 경주마 육성 레이싱 모바일게임으로, 우수한 경주마로 키워 나가는 육성 게임의 재미와 쉽고 간단한 조작으로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제공한다.
플레이어는 경주마의 다양한 능력치를 상승시키는 훈련과 말과의 교감을 높일 수 있는 먹이주기, 털 빗어주기, 좋은 혈통을 발전, 계승하는 번식 등을 통해 경주마를 육성해 가며 상위 레이스에 도전할 수 있다. 또한 사실적인 말의 생김새와 움직임, 경주마들의 힘찬 질주 등이 3D 그래픽으로 제공된다.
엠게임은 ‘다크호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 7일(일)까지 5레벨을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1만원권 문화상품권을, 게임 내 G1 레이스와 프렌드 레이스에서 우승하는 선착순 100명에게 음료와 간식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다크호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darkhorsemobil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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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zombi2014-11-29 15:27
신고삭제나름 메이저 개발사로서 열강2의 참패이후 개발족 투자는 아에 접어버린건가. 나름 열강,이터널시티,드로이얀,라피스 등등 자사ip가 적진 않은데 열강2참패후 중국 양산게임만 채널링,퍼블리싱만하는등 투자쪽은 아에 접어버린듯하네 예전부터 엠게임참 좋아했는데 시스템적인 면에서 조금만 바꿔도 충분히 일어설수 있는데 개발사이면서 개발인력을 등한시하는 운영때문에 회사가 망한다는걸 왜 모르나
greatzombi2014.11.29 15:27
신고삭제나름 메이저 개발사로서 열강2의 참패이후 개발족 투자는 아에 접어버린건가. 나름 열강,이터널시티,드로이얀,라피스 등등 자사ip가 적진 않은데 열강2참패후 중국 양산게임만 채널링,퍼블리싱만하는등 투자쪽은 아에 접어버린듯하네 예전부터 엠게임참 좋아했는데 시스템적인 면에서 조금만 바꿔도 충분히 일어설수 있는데 개발사이면서 개발인력을 등한시하는 운영때문에 회사가 망한다는걸 왜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