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달리는 열차 안에서 온라인 게임을 즐기자
2006.06.27 11:01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이색적인 노트북 게임 대회가 인텔코리아 주최로 열렸다.
인텔 코리아는 오늘 시속 300킬로미터로 달리는 KTX안에서 ‘게임특급! 인텔 센트리노 듀오 모바일 기술 기반 노트북 게임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게임 대회는 정해진 공간 안에서 데스크톱 PC를 통해 진행되었던 기존의 대회 형식을 탈피한 행사로, 모바일 PC 환경에서도 고사양의 3D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설정으로 진행된다.
전원 사용이 쉽지 않은 초고속 기차에서 노트북 자체 배터리만으로 진행된 노트북 게임대회는 올해 초 인텔이 발표한 센트리노 듀오 모바일 기술로 가능했다.
인텔 코리아 측은 센트리노 듀오 모바일 기술은 최신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향상된 모바일 칩셋,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 접속 기능을 포함하는 플랫폼으로 성능 향상은 물론 무선 성능 강화, 배터리 수명 연장 그리고 얇고 가벼워진 폼 팩터 실현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노트북 PC에서 고사양 3D 게임은 물론 영화나 음악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대회는 EA코리아의 FIFA06, 배틀필드2, 니드포스피드 등 총 3개 게임을 대상으로 6월 15일부터 24일까지 각 게임 별 지정 커뮤니티에서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16명의 프로 및 아마추어 게임 최강자들이 서울역에서 출발한 대구행 KTX 열차 안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또 별도로 마련된 기자실 열차 안에는 후원사인 한국HP와 TG삼보의 최신 노트북을 전시, VoIP, EVDO 장착 등 향상된 연결 및 멀티태스킹 기능을 시연할 예정이다.
인텔 코리아 이희성 사장은 “듀얼 코어 기반의 센트리노 듀오 모바일 기술은 언제 어디서나 게임, 음악, 영화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도약을 가능케 한다”며 “이번 행사는 가장 강력한 프로세싱을 요구하는 게임과 최고 속도의 이동성을 상징하는 초고속 열차라는 공간을 결합, 센트리노 듀오 모바일 기술의 향상된 성능과 장점을 사람들에게 증명해 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극대화된 모바일 컴퓨팅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의 의의를 밝혔다.
|
|
SNS 화제
-
1
"실물 패키지 없어져도 괜찮아" 새 활로 찾은 日 게임매장
-
2
엔비디아, AI 합성 영상 판독하는 미디어용 서비스 공개
-
3
[gamescom 26] CDPR, 위쳐 3 신규 확장팩 정보 공개한다
-
4
PC와 모바일, 양측에서 엔씨 실적 이끄는 '리니지' IP
-
5
[겜ㅊㅊ] 공포와 유쾌함이 공존하는 '리썰'류 신작 5선
-
6
카제나 개발사 강기현·김형석 대표, 회사 떠난다
-
7
권력 남용해 친구 던전 공략 개입한 '와우' GM, 결국 해고
-
8
랑그릿사 신작, 유니콘 오버로드와 유사성 논란
-
9
웹젠 '드래곤소드: 어웨이크닝' 가처분 기각, 스팀 출시 확정
-
10
검은사막 개발진이 북미·유럽 출시 후 불침번 선 이유는?
많이 본 뉴스
-
1
랑그릿사 신작, 유니콘 오버로드와 유사성 논란
-
2
[오늘의 스팀] 크툴루+데이브? 신작 ‘다이브 오어 다이’ 호평
-
3
권력 남용해 친구 던전 공략 개입한 '와우' GM, 결국 해고
-
4
"실물 패키지 없어져도 괜찮아" 새 활로 찾은 日 게임매장
-
5
스팀 넥페 최상위권 찍은 던전 익스트랙션, 미스트폴 헌터
-
6
반복 파밍이 양날의 검, 스플래툰 레이더스 메타 81점
-
7
대검 문 공룡 소울라이크 다이노블레이드, 스팀 평가 ’매긍‘
-
8
[gamescom 26] 일본 문화가 지배한 미국 배경 RPG 나온다
-
9
호요버스 코리아, 새 갤럭시 Z 시리즈 '원신·붕괴' 테마 공개
-
10
카제나 개발사 강기현·김형석 대표, 회사 떠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