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션, 동작인식 온라인게임 컨트롤러 선보여
2006.08.03 17:22 게임메카 이덕규 기자
모션솔루션 전문업체인 두모션(www.domotion.co.kr)은 온라인 낚시게임 `피싱온`의 전용컨트롤러 ‘피싱폴’을 출시했다.
피싱폴은 기존의 버튼과 스틱 방식을 탈피한 새로운 개념의 컨트롤러로서, 게이머가 실제 낚시를 하는 것처럼 피싱폴을 앞으로 던지면 게임내 캐릭터도 똑같이 낚싯대를 던지며, 물고기가 걸리면 실제 낚시할 때처럼 컨트롤러를 잡아챈 후에 좌우로 움직이면서 파이팅을 해야 한다. 모터가 내장되어 있어 입질이 오거나 파이팅을 할 때 진동이 발생하여 실제 낚시를 하는 듯한 손맛을 느낄 수 있다.
피싱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www.fishingpole.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8월 7일부터 8월 20일까지 출시기념 가격할인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파란은 낚시게임 피싱온(http://fo.paran.com)의 여름방학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호수, 강상류, 강중류, 강하류 등을 추가함으로써 맵의 다양화를 이뤘으며, 각 맵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어종을 추가했다.
또, 레벨업 시스템을 보완해 일반 낚시로 올릴 수 있는 ‘레벨’과 토너먼트를 통해 올릴 수 있는 ‘등급’으로 나누고, 드롭 아이템에 힘, 행운, 집중 등 속성을 부여해 재미를 배가시켰다.
이에 더해 초보자 전용 맵인 피라미 맵의 추가와 아쿠아팜을 피싱온 전용 컨트롤러인 ‘피싱폴’을 사용할 수 있는 전용맵으로 전환했다.
특히, 어종에만 영향을 받던 부분 찌 애니메이션이 어종과 찌의 종류 또는 물고기의 크기에 따라 애니메이션이 달라지게 바뀌었으며, 피싱폴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시행할 예정이다.
두모션 허운 대표는 “피싱폴은 모션컨트롤, 디자인, 진동 등 다양한 측면에서
유저들이 온라인 상에서도 실제 낚시의 손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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