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9단, 최강자 가리는 `챔피언십` 개최
2012.01.09 15:19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 최상위 토너먼트 `야구9단 챔피언십`
네이버가 스포츠 페이지를 통해 선보이는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야구9단`은
9일, 최상위리그 토너먼트인 ‘챔피언십’을 업데이트하고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야구9단`의 챔피언십은 최상위리그인 월드리그 소속 구단주의 참가 신청을 받아 챔피언을 가리는 최강자 토너먼트로 최대 4,096명의 구단주가 참여할 수 있다. 챔피언십은 매시 정각에 시작되는 기존의 월드리그와는 별도로 매시 30분에 경기가 시작되며, 결승전까지 최대 12라운드로 진행된다.
단판으로는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스포츠인 야구의 특성상 매 라운드는 5전 3선승제로 이루어지며, 매주 월요일 오후 1시 30분에 첫 경기가 시작되어 금요일 저녁 5시 30분에 결승전이 열리게 된다. 최종 결승전에서 승리한 우승팀에게는 푸짐한 구단운영자금과 함께 1주일간 유지되는 ‘야구9단 챔피언’ 타이틀이 부여된다.
뿐만 아니라 오는 20일까지 오픈 이벤트를 실시하여 이 기간 동안의 우승자에게 갤럭시 노트, 아이패드2 등의 경품이 주어진다. 또한 챔피언십에 참여하는 모든 구단주는 다음 라운드 진출시마다 다양한 아이템과 구단자금을 보너스로 받을 수 있다.
한편, 챔피언십에 참가하지 못하는 구단주들도 최강자전을 즐길 수 있도록 야구9단 게임 내에 생중계 시스템을 구축해 챔피언십 결승전을 생중계하며, 우승팀을 응원하는 구단주에게도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NHN 스포츠/캐쥬얼게임사업부의 우상준 부장은 "월드리그 오픈 이후 진정한 최강 전력의 구단을 뽑고 싶어하는 구단주들의 열망을 적극 반영한 컨텐츠로,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유저와 참가하지 않는 유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구9단만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이번 업데이트에 대해 설명했다.
`야구9단`은 챔피언십 오픈 이후에도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뮬레이션 엔진의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모바일 컨텐츠를 확충하는 등 꾸준히 업데이트를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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