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공개] 정통 메카닉 MMORPG 칼리버스 `상상이 현실로 다가온다`
2006.11.15 13:16 게임메카 문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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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닉의, 메카닉에 의한, 메카닉을 위한’ 정통 메카닉 MMORPG가 등장한다.
아람인터랙티브에서 개발중인 ‘칼리버스’는 만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를 컨셉으로 한 정통 메카닉 MMORPG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는 건담의 디자인에 참가했던 마모루 나가노의 만화로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메카닉 캐릭터를 등장시켜 눈길을 끌었다.
칼리버스는 기본적으로 세력간의 대립을 그린 RvR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으며, 레벨업과 성장 시스템 등 MMORPG 요소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 단 메카닉 MMORPG를 표방한만큼 모든 전투는 반드시 매카닉에 탑승해 싸워야하며, 캐릭터와 메카닉은 함께 성장해간다.
SF를 배경으로 매카닉 전투가 가능했던 ‘RF온라인’의 경우 메카닉과의 전투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람간의 전투가 가능했다. 하지만 칼리버스는 모든 사냥터에 메카닉은 필수이며, 전투시 필요한 메카닉 이외에 몬스터나 NPC로도 등장한다.
현재 만들어진 메카닉 종류는 300여 개. 게이머는 캐릭터 생성시 기본적으로 하나의 메카닉을 갖게 되며, 게임머니나 캐쉬를 이용해 다양한 메카닉을 수집할 수 있다.
물론 자동으로 주어지는 메카닉 뿐만 아니라, 전투시 획득한 아이템으로 파츠를 구성해 자신이 가진 메카닉의 성능을 개조시키거나 새로운 부품을 이용해 조립할 수 있다.
전투시에는 메카닉만의 특징을 살린 부스터나 공중전투 등 사람과의 전투에서는 느낄 수 없는 육중한 타격감과 폭발적인 쾌감을 느낄 수 있다.
아람인터랙티브의 김준도 대표는 “좀처럼 시도하지 않았던 장르이며 열성적인 매니아들이 많아 신중하게 개발중”이라며 “칼리버스와 같은 메카닉 게임도 MMORPG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게이머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칼리버스는 2007년
상반기에 첫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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