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플래그십과‘프로젝트M’ 퍼블리싱 계약
2006.11.22 16:53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한빛소프트는 ‘플래그십 시애틀(Flagship Seattle)’에서 개발하고 있는 신작MMORPG ‘프로젝트M(가제)’의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플래그십 시애틀은 ‘헬게이트: 런던’을 개발 중인 플래그십 스튜디오 내부에 구성된 별도의 개발팀. 현재 프로젝트M의 개발은 헬게이트: 런던을 개발 중인 맥스 쉐퍼, 데이빗 브레딕 등 핵심개발자들이 아닌 시애틀 내부 개발인원이 참여한 상태다.
당초 헬게이트: 런던의 안정적인 온라인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시험 목적으로 개발에 착수했던 프로젝트 M은, 자체적인 완성도가 높아짐에 따라 별도의 게임으로 서비스하게 됐다.
이번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프로젝트M의 아시아 지역 서비스는 한빛소프트가, 플래그십 스튜디오와 한빛소프트의 합작법인인 ‘핑제로(Ping0)’는 미주와 유럽 등지의 서비스를 맡는다.
한빛소프트 김영만 회장은 “애초 의도를 넘어서서 뛰어난 완성도를 가진 제품으로 탄생해 퍼블리싱을 결정했다”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직 밝힐 수 없지만 이 역시 유저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플래그십 스튜디오의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빌 로퍼(Bill Roper)는 “프로젝트M의 서비스는 그 자체적인 게임의 성공뿐 아니라 헬게이트: 런던의 안정적인 온라인 서비스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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