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덕, 배틀 레이싱 게임 ‘소닉크래쉬’ 첫 공개
2006.12.01 17:04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레드덕은 신개념 온라인 배틀 레이싱 게임 ‘소닉크래쉬(Sonic Crash)’를 플레이 동영상과 함께 공개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비밀리에 개발해 온 소닉크래쉬는 속도감 넘치는 에어 바이크의 재미와 정교하고 파워풀한 배틀의 재미를 결합한 온라인 배틀 레이싱게임.
특히, 플레이 동영상에서는 다양한 무기를 활용한 불꽃 튀는 근접전과 미사일을 통한 치열한 원거리 배틀을 다이나믹하게 보여주고 있어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미리 느껴볼 수 있다.
소닉크래쉬는 에어 바이크를 소재로 색다른 주행감과 조작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간이나 액션, 아이템에 의해 충전할 수 있는 에너지 게이지를 통해 부스터를 사용하거나, 에어 바이크에 장착 된 원거리 미사일 공격을 할 수 있다.
여기에, 빠른 속도감과 액션의 리얼함을 극대화 시켜주는 차별화 된 그래픽 효과가 더해져 한층 강력한 몰입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기대했다. 발랄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배틀을 펼치며 보여주는 통쾌한 액션들은 또 하나의 주요한 볼거리라고 덧붙여 전했다.
레드덕 홍동균 개발팀장은 “신나는 레이싱의 즐거움과 다이나믹한 배틀의 즐거움이 결합된 소닉크래쉬는 많은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쾌감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며 “새로운 문화 트렌드가 되고 있는 소재인 바이크를 SF화 함으로써 최고의 레이싱 게임으로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레드덕의 새로운 기대작 소닉크래쉬는 현재 막바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퍼블리셔가 확정되는 대로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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