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모바일 ‘서울타이쿤2’ KTF 출시
2006.12.06 11:06 게임메카 문혜정 기자
넥슨모바일은 도시경영 모바일 게임 `서울타이쿤2`를 12월 초부터 KTF 멀티팩을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서울타이쿤은 지난해 국내 최초로 도시경영 시뮬레이션 모바일 게임을 표방하며 큰 인기를 거둔바 있다. 누적 다운로드 70만을 기록했으며 청계천 복원 등 실제 서울시의 모습을 게임상에 반영하여 다양한 화제를 일으켰다.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서울타이쿤2는 유저가 미래의 서울시를 직접 설계하고 경영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유저가 서울 시장이 되어 글로벌도시, 테마파크도시, 환경도시 등 3 종류의 미래 도시를 설계할 수 있다. 자신이 꿈꾸는 새로운 서울시로 탈바꿈하여 만드는 것이다.
특히 남성시장, 여성시장으로 성별이 구별된 시장을 고를 수 있어 게임의 자유도가 매우 높아졌다. 또 자신의 이름과 출신학교를 직접 시장 캐릭터 설정에 반영할 수 있게 되었다.
전작의 2배가 넘는 다양한 랜드마크형 건물이 새로 등장하며 서울타이쿤의 백미인 이벤트 역시 매우 풍부해 졌다. 다양한 주변 인물의 등장과 함께 이에 따른 이벤트가 발생하게 되며 유저의 선택에 따라 색다른 이벤트 결과도 맛 볼 수 있다.
게임 방식은 서울 시장이 되어 임기 4년 동안 서울시를 경영하면 된다. 게임상의 서울시는 시청, 강북, 강동, 강서, 강남 등 5개 지역으로 구분되었다. 유저는 시장으로서 각 지역을 방문하여 교통,경제,문화,환경,보건,복지 등 6개의 도시행정 분야를 발전시킨다. 임기가 만료되면 4년간의 경영 결과에 따라 여러 종류의 엔딩을 보게 된다.
서울타이쿤2 KTF 버전의 정보이용료는 3천원이며 다운로드 경로는 다음과 같다.
▲ KTF 멀티팩(자료실) > 게임 > 새로나온 게임 > 서울타이쿤2
▲
KTF 멀티팩(자료실) > 게임 > RPG/타이쿤/시뮬 > 타이쿤(경영시뮬) >
서울타이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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