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파랏파 더 래퍼` 정식발매
2006.12.06 17:55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SCEK는 12월 겨울 방학 및 크리스마스 선물 시즌을 맞아, PS2 용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PSP용 `파랏파 더 래퍼(Parappa the Rapper)`,’천지의 문2 ~무쌍전~(이하 천지의 문2)’ 등 3종의 게임 소프트웨어를 12월 7일에 정식 발매한다.
먼저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는 1997년 12월, PS 전용 타이틀로 발매된 테일즈 오브 시리즈 두 번째 작품으로, 많은 게임 팬들이 PS2로 리메이크 되기를 손꼽은 명작 RPG다. 오리지널 게임의 느낌을 그대로 지키면서 ‘에어 리얼 리니어 모션 배틀 시스템’을 적용하여 공중으로 도약하여 전투를 벌이는 등 보다 발전된 시스템으로 게임성의 완성도를 높였다.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의 소비자가격은 45,000원이다. (전체이용가)
PS용 랩 리듬 액션으로 발매 됐던 ‘파랏파 더 래퍼’는 다양한 스테이지에서 애드혹 모드를 이용하여 최대 4명까지 동시에 플레이 할 수 있다. 또한 게임 쉐어링 모드를 지원해, PSP를 가지고 있으면 게임 UMD가 없더라도 첫 번째 스테이지를 체험해볼 수 있다.
특히, PSP의 무선 인터넷 접속 기능을 이용하여 같은 스테이지와 래퍼 목소리로도 다양한 느낌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어펜드 곡’을 전용 사이트에서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어서 유저들의 기대가 높다. 파랏파 더 래퍼의 소비자가격은 38,000원이다. (전체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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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에 발매되는 PSP용 정통무협 RPG 천지의문2는, ‘천지의 문’의 최신작으로, 화려한 그래픽과 약 200종에 이르는 강력한 무협, 100개 이상의 미션으로 게임의 볼륨을 늘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자막 한글화과 함께, 2명의 캐릭터를 리얼 타임으로 전환하며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캐릭터에 맞는 무협과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조만간 PSP를 이용한 다운로드 서비스를 통해 레어 기술과 새로운 퀘스트를 제공할 예정이어서 많은 인기가 예상된다. 소비자가격은 38,000원이다. (12세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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