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동성] 게임위 심의 수정안 `졸속이냐, 소신이냐`
2007.01.28 22:08게임메카 문혜정 기자
요구르팅 마지막 콘서트, 친구들아 잘 있으렴~ 2년 6개월의 즐거운 축제... Good Bye
|
◆ 요구르팅 서비스 종료, 아쉬움을 뒤로 하고
지난 주 참, 아쉬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요구르팅의 서비스 종료. 네오위즈는 엔틱스소프트(현 레드덕)에서 개발한 요구르팅을 2월 27일부로 2년 6개월만에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공식발표했습니다.
현재의 상황에서 어느 정도 예상은 했었지만, 공개초반 기대를 많이 모았던 게임인만큼 업계의 아쉬움 은 컸습니다. 게이머들 또한 아쉬움 속에서 요구르팅의 서비스 종료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이솝 님은 "오픈만 하면 대박나던 시절, 참신한 아이디어 없이 성공한 게임만
많이 본 뉴스
- 1 다시 나이트 시티로, 넷플릭스 사펑 애니 신작 공개
- 2 [이구동성] 팰월드… 이제 못 참아!
- 3 30주년 기념, PS5 Pro 한정판 번들 나온다
- 4 [오늘의 스팀] 또 PSN,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복합적’
- 5 닌텐도, 팰월드 개발사에 특허권 침해 소송 걸었다
- 6 [판례.zip] 메이플 리부트 유저, 환불받을 수 있을까?
- 7 ‘새로운 방향 찾겠다’던 콘코드, 디렉터 사임
- 8 [롤짤] "너만 아니면" 롤드컵 우승 노리는 3대장
- 9 넥슨, 메이플 유저 80만 명에게 219억 보상 결정
- 10 [겜ㅊㅊ] “이게 공짜라고?” 웰메이드 무료 신작 5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