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 온라인 기반 모바일 신작, '전민기적' 10일 중국에 출시
2014.12.10 11:55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웹젠은 10일, 자사의 대표 MMORPG ‘뮤 온라인’을 기반으로 개발된 모바일게임 ‘전민기적'을 중국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전민기적’은 지난 12월 3일 iOS 사용자를 대상으로 사전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 후, 10일 iOS/안드로이드 기종에 대한 무료 배포에 돌입했다


▲ '전민기적'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웹젠)
웹젠은 10일, 자사의 대표 MMORPG ‘뮤 온라인’을 기반으로 개발된 모바일게임 ‘전민기적'을 중국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전민기적’은 지난 12월 3일 iOS 사용자를 대상으로 사전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 후, 10일 iOS/안드로이드 기종에 대한 무료 배포에 돌입했다. 이러한 '전민기적'은 사전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 기간 동안 iOS 유료앱 매출 2위에 오른 바 있다.
웹젠이 중국 시장을 공략을 목적으로 현지 게임개발사 ‘킹넷’과 IP제휴를 맺고 함께 준비해 온 ‘전민기적’은 웹젠이 제공한 ‘뮤 온라인’의 세계관과 그래픽 원작 등에 기반해 유니티 엔진을 사용해 개발된 3D 모바일 MMORPG다. ‘뮤 온라인’의 게임성과 특징을 옮겨오는 동시에, 최신 모바일게임 트랜드를 반영했다.
양사는 정식서비스 출시 후 서비스 네트워크 안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에 집중한다. 또한, 마케팅 및 업데이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회원 가입을 유도해 갈 계획이다.
한편, 웹젠은 ‘뮤 온라인’을 비롯한 자사의 게임IP 제휴사업을 새 사업모델로 삼고 지속적으로 이를 확대해 가고 있으며, 첫 IP 제휴사업으로 시작된 웹게임 ‘대천사지검’은 현재까지도 중국 웹게임시장 최고 인기게임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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