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사커, 30일 그랜드 오픈
2007.04.18 18:03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소닉앤트는 4월 30일 오후 5시부터 자사의 길거리 축구게임 ‘익스트림사커’의 그랜드 오픈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익스트림사커’는 지난 해 12월 31일부로 오픈베타테스트를 종료 후 약 4개월간 개선 작업을 거쳐 다양한 스킬 추가, 유저 인터페이스 변경, 공의 물리엔진 등 업그레이드 된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그랜드 오픈에서는 볼을 상대 옆으로 보낸 후, 벽을 밟고 상대를 돌파해 나가는 ▲월 라이드, 뒤쪽으로 드리블 하여 상대방의 가격 범위를 벗어나게 하는 ▲백 드리블, 공을 밟고 위에 올라가서 빠르게 1회 회전 후 패스하는 ▲스핀 패스, 6미터 내 있는 상대편의 얼굴을 향해 볼을 던져 패닉상태에 빠지게 만드는 ▲얼굴 맞추기 등 공격과 수비 그리고 골키퍼의 스킬이 추가된다.
또한, 유저의 편의성을 최대한 끌어올렸다. 먼저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채널 입장이 자유로워졌으며 캐릭터 생성 페이지에서 한번에 모든 캐릭터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뿐만 아니라 구매한 스킬을 쉽게 장착 또는 해제 할 수 있는 라커룸 메뉴의 정교함을 살렸다.
특히, 새롭게 보정된 물리엔진은 이번 그랜드 오픈에서 야심차게 선보이는 것. 축구 게임의 가장 큰 숙제였던 공 물리엔진과 카메라 연출을 적극적으로 수정, 보완해 실제 길거리 축구를 즐기는 듯한 역동적인 재미를 선사한다는 포부다.
이에 앞서 ‘익스트림사커’ 홈페이지도 개편됐다. 개편된 홈페이지에는 다양한 정보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초보자 가이드가 업데이트 됐다. 또, 보다 빠르게 클럽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는 클럽 라커룸, 클럽랭킹, 개인랭킹 등이 새 단장됐다.
‘익스트림사커’ 프로젝트 총괄 박홍수 PM은 “4개월 만에 유저들과 다시 만나게 되어 무척 떨리는 한편 기쁘다.”며, “새롭게 단장한 익스트림사커 그랜드 오픈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그랜드 오픈에 앞서 네트워크 테스트에 집중될 클로즈베타테스트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테스트에 참가하고 싶은 유저는 ‘익스트림사커’ 공식 홈페이지(www.exsoccer.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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