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즈컨에서 스타2 일반시연 가능! 한국팬 초청
2007.06.20 10:24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블리즈컨에서 `스타크래프트 2`의 일반인 시연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또 블리자드는 이를 위해 한국팬들 특별 초청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블리자드는 20일 블리즈컨에서 `스타크래프트 2` 체험관을 열어, 참가자 모두에게 차기작의 한층 진화된 그래픽과 게임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플레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블리자드는 한국 플레이어들을 초청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90일 정액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오는 6 월 22일부터 28 일까지 1주일간 진행되며, 당첨자 2 명(동반1 인 포함 총 4명) 에게는 각각 `블리즈컨 2007 ` 초청장과 미국 왕복 무료 항공권, 3 박 4일 숙박권이 제공된다. 기간 내 90일 정액권을 구매한 사람은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가되며, 당첨 발표는 29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홈페이지(www.worldofwarcraft.co.kr)를 통해 공지된다.
전세계 블리자드 팬들을 위한 제 2회 국제 블리자드 컨벤션인 `블리즈컨 2007`에서는 `스타크래프트 2` 체험의 기회뿐 아니라, 블리자드 개발자들과의 질의 응답 시간, 개발자 사인회는 물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트레이딩 카드 게임 토너먼트 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준비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은 블리자드 게임과 관련된 의상 및 캐릭터 성대모사 경연대회와 침묵의 경매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블리즈컨 2007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블리즈컨 공식 웹사이트 (http://www.blizzard.co.kr/blizzcon2007) 및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공식 웹사이트 (www.worldofwarcraf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8월 3일과 4일 양일간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되는 ‘블리즈컨2007’은 지난 5월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개최된 ‘2007 블리자드 월드와이드 인비테이셔널’에 이어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성공을 팬들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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