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어즈, ‘군주온라인’ 대만 시장 공략 나서
2007.08.29 11:43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게임개발, 서비스 전문업체 엔도어즈는 자사가 개발한 MMORPG ‘군주온라인’의 대만 서비스를 위하여, 대만 매크로웰사(대표 Calvin lin)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비공개테스트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대만 사이트 http://goonzu.omg.com.tw를 통해 비공개테스트에 들어간 군주온라인은 대만에서도 ‘君主Online’이라는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비공개테스트를 마친 후 완벽한 현지화 작업을 거쳐 빠른 시일 내에 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 할 예정이다.
대만 퍼블리셔 매크로웰사는 대만의 유명 게임 포털 “OMG” (http://www.omg.com.tw)를 운영하고 있는 회사로, 포털을 기반으로 한 다각적인 온라인 게임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미 다수의 국산게임들을 성공적으로 런칭하여 실력을 검증 받은 업체이다.
엔도어즈 조성원대표는 “대만의 실력 있는 퍼블리셔 매크로웰사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군주온라인의 대만 진출이 더욱 기대된다”라며 “양사간의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군주온라인의 대만 내 성공적인 런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크로웰 대표 Calvin lin은 “안정적인 서비스와 탄탄한 게임성으로 여러 나라에서 많은 유저들을 확보하고 있는 군주온라인을 대만에서도 서비스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리얼리티를 기반으로 한 경제시스템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의 재미를 극대화한 군주온라인은 대만 유저들에게도 많은 즐거움을 선사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군주온라인`은 2005년 일본 진출, 2007년 상반기 중국 진출에 이어 대만과의 수출 계약 체결로 아시아의 3대 메이져 시장에 모두 런칭하게 되었으며, 이 외의 동남아 지역과 북미 지역에서의 지속적인 러브콜로 인해 근시일 내 서비스 지역의 확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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