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성, 홍진호 맞대결 펼쳐진다!
2007.12.07 20:00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시청자들이 보고 싶은 최고의 승부는 최연성(SKT)과 홍진호(KTF)의 대결인 것으로 조사됐다. 온미디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에서 지난 한 달간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이같이 나타난 것.
시청자들의 요구에 의해 결국 두 선수가 온게임넷의 스타크래프트 리그 `2008 프로야구와 함께하는 스타브레인`을 통해 한 자리에 서게 됐다. 스타브레인은 두 명의 선수가 한 팀을 이루어 한 선수는 전략 및 지령을 전달하고, 다른 선수는 플레이 하는 신개념 스타크래프트 리그. 컨트롤 보다는 전략이 중요시 되는 리그인 만큼 오랜만에 두 선수의 화끈한 전략대결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게임채널 온게임넷은 두 선수의 대결을 오는 10일(월) 밤 11시에 방송한다.
최연성과 홍진호는 독특한 자신만의 색을 가지고 있는 스타플레이어. 최연성은 후반 엄청난 물량으로 ‘괴물테란’이란 닉네임을, 홍진호는 초반부터 무섭게 몰아치는 스타일 때문에 ‘폭풍저그’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있는 것. 두 선수 모두 쉽게 예상치 못하는 전략을 사용해 상대 선수를 당황하게 하는 플레이를 즐겨 한다는 것이 특징.
2005년 `So1 스타리그` 이후 2년 만에 한 무대에 서게 되는 두 선수. 만약 전략 대결만으로 승부가 나지 않았을 경우 두 선수가 직접 플레이어로 나서 대결을 펼칠 가능성도 있어, 두 선수를 좋아하는 올드 팬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매치가 성사될 수도 있을 듯 보인다.
|
|
SNS 화제
-
1
'P의 거짓' 라운드8 박성준 스튜디오장, 네오위즈 대표 내정
-
2
[포토] 유희왕·쿠키런 등 카드게임 총출동, KCCF 2026
-
3
서브컬처 게임 격전, 최근 1년간 주요 신작 16개 성적표
-
4
[인디言] 두 대학생의 우주 속 '중력' 미로, 스페이스 리볼버
-
5
닌텐도 “교체형 배터리 탑재한 스위치 2 모델 준비 중”
-
6
사람 잡아먹는 테마파크 시뮬 '마이 캐니벌 패밀리' 공개
-
7
출시 2.5년 된 ‘팰월드’ 7월 10일 정식 출시 전환
-
8
거대 괴수와 메카의 맞대결 '건담 로그 오비트' 발표
-
9
북한에서 탈출하라, 모던 워페어 4 DMZ 모드 트레일러
-
10
넷마블, 구로 사옥 6,977억 원에 매각…2028년 과천 간다
많이 본 뉴스
-
1
출시 2.5년 된 ‘팰월드’ 7월 10일 정식 출시 전환
-
2
서브컬처 게임 격전, 최근 1년간 주요 신작 16개 성적표
-
3
원작 스토리 전부 담는다 '진격의 거인 3' 발표
-
4
거대 괴수와 메카의 맞대결 '건담 로그 오비트' 발표
-
5
POE 2, 만렙 '캐삭'으로 전 서버 버프 제공한 '순교자' 등장
-
6
아직 앞서 해보기였던 발하임, 9월 9일 정식 출시
-
7
카이로소프트, 원피스 세계관 레스토랑 경영 시뮬 발표
-
8
1편 이후 이야기,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 발표
-
9
[포토] 유희왕·쿠키런 등 카드게임 총출동, KCCF 2026
-
10
워프레임 개발사 소울라이크 '소울프레임' 신규 영상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