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받아라] 지스타는 어리버리 신입도 업계종사자로 만듭니다
2014.12.25 14:11게임메카 봉삼씨
게임회사에 대한 몇 가지 고정관념이 있습니다. 야근은 일상이고 사무실 한켠에는 라꾸라꾸 침대가, 그리고 재미있는 게임이 나오면 직원들이 삼삼오오 둘러앉아 밤을 새우며 게임을 한다는 로망까지. 그 소문들은 사실일까요? 게임회사에 대한 여러 가지 의문들을 신입사원의 눈으로 풀어드립니다. 만화가 지망생에서 게임회사 신입 디자이너로 전직(!)한 봉삼씨의 이야기, 함께 들어 보실까요?
많이 본 뉴스
- 1 게임 별 유저 평균 IQ 조사 결과, 1위는 ‘롤’
- 2 벼랑 끝에 선 퍼스트 디센던트
- 3 디아블로 4: 증오의 그릇, 이제야 비로소 완성됐다
- 4 [인디言] 무속과 현대의 조화 ‘전국퇴마사협회’
- 5 '엿장수 맘대로' 게임심의는 권리침해, 헌법소원 제기
- 6 에이펙스 레전드 확률 '1% 미만'은 0.045%였다
- 7 法, 던파 '글로벌 궁댕이맨'에 추징금 26.8억 재선고
- 8 AFK: 새로운 여정, 확률 오표기에 보상 계획도 없어
- 9 디아블로 4: 증오의 그릇, 기술 문제로 오픈 2번 연기
- 10 드래곤볼 슈퍼 더해 17년 만에 돌아온 ‘스파킹! 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