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판 세틀러: 제국의 후예, 27일 출시
2007.12.26 14:35게임메카 이덕규 기자
12월 27일, 한글판 ‘세틀러, 제국의 부흥’이 국내 출시된다.
역대 시리즈 중에서 유저들이 좋아하였던 부분을 개선하고, 게임의 그래픽, 조작성을 향상시켰으며, 제국의 부흥이라는 부제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싱글플레이의 캠페인 미션 스토리를 제국을 부흥하기 위한 장대한 스케줄에 맞추어 영지의 건설과 부흥이 진행된다.
또한, LAN을 통한 멀티플레이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통한 멀티플레이까지 지원하며, 친구 또는 전세계 세틀러 매니아들과 제국의 건설을 경쟁할 수 있으며, 독특한 멀티플레이 도전을 위해 맵 에디터가 포함되어 기존에 제공된 맵 이외에 자신이 직접 만든 영지에서 친구와 함께 제국의 부흥을 꿈꾸며 자신만의 제국을 건설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25일 마감한 13일간의 예약판매 기간 중에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한글판 ‘세틀러 제국의 부흥’의 국내 소비자가: 39,600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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