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슈퍼액션 히어로2` 27일 SKT 출시
2007.12.27 16:05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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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27일, SK텔레콤에 `슈퍼액션 히어로2`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슈퍼액션 히어로2`는 전작의 개성적인 여러 미션들과 간단조작으로 다양하고 화려한 액션을 즐길 수 있던 특징들을 그대로 이으면서, `슈퍼액션 히어로`만의 독특한 재미였던 가면기능을 더욱 강화해 게임을 꾸며가는 재미까지 추가했다.
우선 미션 수를 늘리고 세분화 해 오랜 시간 동안 항상 새로운 기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본 13개 미션에 플레이 내용에 따라 추가적인 미션이 더 열리는 방식을 택해 30개 이상의 미션을 플레이 할 수 있다. 여기에 히어로의 액션 기술을 늘리고, 적 캐릭터 종류와 인공지능 역시 대폭 강화해 액션 게임의 재미를 더욱 높였다.
특히, 이번 `슈퍼액션 히어로2`는 가면 기능을 크게 향상시킨 부분이 돋보이는 특징이다. 게임 속에서 히어로는 여러 가지 가면을 착용하며 가면에 부여된 능력치만큼 더 큰 힘을 발휘하는데, `슈퍼액션 히어로2`에서는 이 가면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고, 자신이 직접 가면을 그리거나 기존 가면의 모양을 고쳐 쓸 수도 있다.
게이머는 가면 별로 경험치를 모아 스피드, 펀치 등 5가지 능력을 올리며 현재 쓰고있는 가면을 강화시킬 수 있고, 가면 편집 기능을 이용해 새로운 가면을 직접 그리거나 가지고 있는 가면을 고쳐서 사용할 수 있다. 만들어진 가면을 친구들에게 자랑도 할 수 있어, 네트워크 기능을 이용해서 가면을 등록해 놓으면 다른 친구들이 가면을 구경하고 받아쓸 수도 있다.
컴투스 개발부 김혁 PD는 "휴대폰으로 게임을 즐기는 모바일 게이머들은 플레이 환경에 따라 잠시 즐길 수 있는 킬링타임적인 성격과 오래 즐길수록 더욱 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롤플레잉의 재미까지 함께 요구하기 마련"이라며, "짬짬이 가볍게 시원한 액션을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액션 게임의 특성과 가면별 경험치를 올리고 스스로 가면을 만들어 보는 등 육성 게임의 재미까지 함께 조합한 만큼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이번 SK텔레콤 오픈에 이어 KTF와 LG텔레콤에도 다음달 초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슈퍼액션 히어로` 시리즈 공식 홈페이지(hero.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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