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온라인, ‘오디션’ 한국 대표 댄서 선발
2008.01.14 16:39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댄스게임 오디션(www.clubaudition.com)의 제 2회 ‘오디션 월드 챔피언십(World Audition Championship, 이하 AWC)’ 한국 대표 선발전이 지난 12일 용산 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AWC는 한국, 중국, 베트남 등 오디션을 즐기는 각 국가를 대표하는 오디션 댄서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국제 대회로, 제 2회 AWC의 최종 결승전은 오는 3월 베트남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AWC 한국 대표 선발전에는 각 지역별 예선을 거쳐 올라온 4팀과 오디션 공식 리그전의 우승팀과 준우승팀 등 총 6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으며, 열띤 접전 끝에 광주지역 대표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팀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 AWC 결선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과 해외 참가경비 지원 등의 특전과 함께, 2등과 3등 팀에게도 각 50만원과 3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최종 우승을 차지한 광주지역 대표팀 손수영(여, 25)씨는 시상 후 “1차 경기에서 패해 패자부활전으로 힘겹게 거머쥔 우승이라 더욱 뜻 깊다”고 말하며, “베트남에서 열리는 결승전에서 전세계 오디션 유저들에게 오디션 원조국의 실력을 보여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예당온라인은 관람객들을 위해 빙고게임, 다트게임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경품 추첨 행사 등을 마련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예당온라인 윤병학 국내마케팅팀장은 “오디션이 지난해 서울 국제 e스포츠페스티벌과 지스타 2007에서 연이어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 등 e스포츠 분야에서 그 위상이 날로 상승하고 있다.”라며 “AWC를 통해 세계 게임문화 교류에 기여하고, 앞으로 오디션이 서비스되는 전세계 40여개국으로 참가국을 확대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게임 축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 2회 AWC 한국대표 선발전은 오는 25일 케이블 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며, 인터넷TV SEEBOX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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