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간 48,000명 참여, '월드 오브 워쉽' 인포그래피 공개
2014.12.26 16:08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워게이밍은 자사의 신작, ‘월드 오브 워쉽’의 베타 테스트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 러시아, 유럽, 북미, 아시아 서버에서 진행됐으며, 한국의 경우 내년 1분기에 알파 테스트가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월드 오브 워쉽' 베타 테스트에는 48,000명 이상의 유저가 참여했다


워게이밍은 자사의 신작, ‘월드 오브 워쉽’의 베타 테스트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 러시아, 유럽, 북미, 아시아 서버에서 진행됐으며, 한국의 경우 내년 1분기에 알파 테스트가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월드 오브 워쉽' 베타 테스트에는 48,000명 이상의 유저가 참여했으며, 1인 당 평균 27회의 전투를 소화했다. 워게이밍은 "전체 지역 중 아시아의 최고 동시 접속자 수와 1인당 평균 전투 횟수가 가장 높게 집계됐다"라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에서 가장 많이 선택된 함선은 순양함 'KATORI'로 총 18만 회 참전했다. 플레이어가 발사한 총 포탄 수는 어뢰 약 445만, 포탄 9436만 개에 달한다. 또한 파괴된 함선은 약 98만 척에 이른다.
‘월드 오브 워쉽’에 관한 최신 뉴스와 콘텐츠는 게임 개발자 블로그(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NS 화제
-
1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
2
한국 오컬트 공포, 전국퇴마사협회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
3
마을 진입하면 ‘강종’,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치명적 버그
-
4
확률형 아이템 표기 위반 시 최대 ‘매출 3% 과징금’ 발의
-
5
[오늘의 스팀] 큰 거 온다고? 스타듀 밸리에 팬들 몰렸다
-
6
서든∙블아로 다진 내실, 넥슨게임즈 신작으로 비상 준비
-
7
한국 게임 30년 조명, '세이브 더 게임' 3부작 29일 방송
-
8
'무늬만 15세' 여신의 여명, 부적정 등급으로 삭제 조치
-
9
바다에서 정글로, 데이브 더 다이버 DLC에서 확 바뀐다
-
10
33 원정대 개발사, 500만 장 팔았지만 규모 확장은 없다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큰 거 온다고? 스타듀 밸리에 팬들 몰렸다
-
2
경기 중 부정행위, ‘왕자영요’ 태국 국가대표 선수 퇴출
-
3
[겜ㅊㅊ] 스팀 겨울 축제, 역대 할인율 경신한 ‘갓겜’ 7선
-
4
바다에서 정글로, 데이브 더 다이버 DLC에서 확 바뀐다
-
5
한국 오컬트 공포, 전국퇴마사협회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
6
25일 단 하루, 칼리스토 프로토콜 에픽 무료 배포
-
7
[오늘의 스팀] 첫 90% 할인 슬더스, 역대 최고 동접 기록
-
8
서든∙블아로 다진 내실, 넥슨게임즈 신작으로 비상 준비
-
9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
10
[롤짤] 들쭉날쭉한 기준, LCK 어워드 선정 결과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