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의 전략 디펜스 `에르엘워즈` 구글 마켓 출시
2012.02.22 11:02 게임메카 임태천 기자

▲`에르엘워즈`
스크린샷
게임빌은 자사의 기대작인 `에르엘워즈`가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게임은 게임빌이 최초로 선보인 창작 디펜스 게임으로, 국내 오픈 마켓 3사 통합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데 이어 해외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최근 들어 `카툰워즈`, `2012프로야구` 등 게임빌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 내놓는 게임들이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현재 `카툰워즈`는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의 미국 전체 앱 매출 순위에서 3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2프로야구’는 미국 Top Trending Apps에서 3위에 오를 정도로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게임빌은 이러한 여세를 몰아 신작 `에르엘워즈`로 맹공을 잇는다는 전략이다. 이 게임이 처녀작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시장에서 이슈를 모으고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이유로는 보기 드물게 디펜스 장르에 RPG 요소를 조화시켜 차별화 된 장르 구축에 성공했다는 것을 들 수 있다. 디펜스 장르에 게임빌의 강력한 RPG 개발 노하우가 가미되어 시너지 효과를 누리고 있는 사례다. 또한, 기존 디펜스 게임과 달리 스토리가 강조되어 새로움을 더했다는 점도 눈 여겨 볼 요소다. 게임빌은 이 게임에 등장하는 3가지 종족별로 각기 다른 스토리를 탑재시켜 디펜스의 전략성을 강화하고, 진보된 디펜스 게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 밖에도 이례적으로 스케일이 큰 볼륨에 지속적으로 레벨-업을 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도 매력 포인트다.
이와 같은 국내 시장에서의 흥행을 발판으로 게임빌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등 글로벌 시장으로의 인기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도 대중적인 확산을 꾀하는 ‘프리투플레이(Free To Play)’ 방식으로 신속한 반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여 주목 된다.
한 편, 게임빌은 상반기경엔 `에르엘워즈`의 후속작도 공개할 예정이어서 국내외 시장에서 기대감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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