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경기담, 아주대와 산학협력 ‘저비용 고효율’
2008.04.22 11:09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지에프존은 자사의 캐주얼 액션 ‘마경기담’이 아주대학교 미디어 학부와 산학협력 체계를 통해 성공적인 개발 프로세스를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은 ‘마경기담’이 `포트리스`, `네오스팀` 등을 개발한 경력자들이 상대적으로 짧은 개발기간과 적은 개발인력에 비해 잘 만든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는 산학 협력을 통해 불필요한 제작공정을 없애고 제작 효율을 높이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고 설명했다.
최근 게임 한 편 제작에 드는 비용이 과거에 비해 수배에서 열 배 이상 오르면서 ‘고비용 저효율’ 생산구조가 게임업계의 큰 부담이 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마경기담’의 경우 개발팀, QA팀, 마케팅팀과 함께 아주대 포커스 그룹 테스트(Focus Group Test, 이하 FGT)팀이 개발 프로세스에서 중요한 축을 담당한다. 개발팀에서 버전 빌드가 되면 QA팀과 마케팅팀을 거쳐 1차 의견 수렴을 하고, 20여명으로 구성된 아주대 FGT팀을 통해 개발 내용에 대해 피드백을 받고 있다.
담당교수인 아주대 오규환 교수는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에서 활용해 보고 이론과 실제의 갭을 메울 수 있는 기회가 되게 할 수 있고, 따로 FGT 그룹을 결성하기 부담스러운 개발사에게 유용한 피드백을 줄 수가 있어서 산, 학 모두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고 말하였다.
2007년 1월경, 오규환 교수가 지도하는 게임 FGT 팀은 ‘마경기담’ 클라이언트를 ‘지에프존’에게서 넘겨 받아, 다양한 OS, 그래픽하드웨어 등 게임의 호환성과 레벨 디자인, 액션의 표현 등 게임 플레이에 대한 테스트를 집중적으로 수행했다.
향후, 게임의 기능성, 무결성 등 게임의 개발 및 출시 일정에 맞추어 테스트 범위와 내용을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개발사와 대학이 긴밀히 협력하여 게임 개발을 수행하는 산학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
|
SNS 화제
-
1
사용료 지원, 콘진원 게임제작 AI 전환 지원사업 실시
-
2
페이커 포함,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대 최종 후보 발표
-
3
'섭종시 오프라인 지원 의무' 법안, 캘리포니아 하원 통과
-
4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5
[이구동성] 중소에겐 너무 높은 ‘게임시장 의자’
-
6
성우 공개도, 아주르 프로밀리아 '한국어 풀더빙' 지원 예고
-
7
‘도로’ 열쇠고리 판매, 니케 6월 동대문서 행사 연다
-
8
명탐정 코난 '란', 니케 '지엔' 성우 야마자키 와카나 별세
-
9
[겜ㅊㅊ] 고생 끝에 낙이 온다, 소울라이크 신작 5선
-
10
에버플래닛 IP 부활하나, '넥슨 리플레이' 프로젝트 공개
많이 본 뉴스
-
1
“부정적 스팀 평가 지워달라” 아웃바운드 개발자 논란
-
2
[이구동성] 중소에겐 너무 높은 ‘게임시장 의자’
-
3
파랜드 택틱스 느낌, 국산 인디 '스타더스트' 29일 출시한다
-
4
페이커 포함,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대 최종 후보 발표
-
5
검 만드는 소울라이크 '블레이드 오브 파이어' 스팀 출시
-
6
[겜ㅊㅊ] 고생 끝에 낙이 온다, 소울라이크 신작 5선
-
7
스팀 컨트롤러, 떨어뜨리면 비명 지른다
-
8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9
[오늘의 스팀] 서브노티카 2, 살생 불가에 찬반 팽팽
-
10
15주년 맞이한 테라리아, 크로스플레이 후 업데이트 지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