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i용 ‘마리오와 소닉 베이징 올림픽’, ‘마리오파티 DS’ 발매
2008.05.06 17:57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한국닌텐도(http://www.nintendo.co.kr)는 Wii 전용 소프트웨어인 ‘마리오와 소닉 베이징 올림픽™’과 닌텐도 DS 전용 소프트웨어인 ‘마리오 파티 DS’를 한글화하여 정식 발매한다.
‘마리오와 소닉 베이징 올림픽™’은 닌텐도의 마리오 시리즈, 세가의 소닉 시리즈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조작해 2008 베이징 올림픽의 각종 경기에 도전하는 스포츠 게임이다. 2008 베이징 올림픽 공식 라이센스 제품인 본 게임은 Wii 리모컨과 눈차크를 교대로 흔들거나, 원을 그리듯이 돌리거나, 화면을 향해 조준하는 등의 새로운 조작방식으로 육상, 체조, 수영, 탁구 등 20종목의 다양한 올림픽 경기를 체험할 수 있다.
인원 수만큼 Wii 리모컨이 있으면 최대 4인 동시대전이 가능하므로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경기를 펼칠 수도 있으며, 닌텐도 Wi-Fi 커넥션에 접속하여 자신의 기록을 세계랭킹에 등록, 순위를 확인할 수도 있다.
‘마리오와 소닉 베이징 올림픽™’은 오는 5월 29일 발매예정이며, 희망소비자가격은 44,000원이다.
‘마리오 파티 DS’는 보드게임 속에서 펼쳐지는 60종류 이상의 미니게임들을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파티 게임이다. 마이크에 숨을 불어넣어 촛불을 꺼서 양초의 위로 골을 향해 점프해 가는 ‘촛불 불기’, 터치펜으로 체리를 빙글빙글 돌려 멀리 던지기를 겨루는 ‘체리 던지기’ 등, 닌텐도 DS만의 버튼, 마이크, 터치펜기능을 활용한 60종류 이상의 다양한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은 최대 네 명의 유저가 보드맵 위에서 주사위를 굴려 진행해 나가는 형식으로, 맵을 돌며 미니게임을 통해 ‘코인’과 ‘스타’를 가장 많이 모으는 유저가 우승을 하게 된다. 참가 인원수만큼의 닌텐도 DS 본체가 있으면 소프트웨어 하나로 최대 4명까지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이 밖에도 혼자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스토리 모드도 수록되어 있다.
‘마리오 파티 DS’는 5월 22일 발매예정이며, 희망소비자가격은 3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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