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이머 40%, “가족과 게임 즐겨”
2008.05.07 14:23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아케이드 RPG ‘루니아전기(http://www.lunia.com)의 개발사 올엠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실시한 ‘가족과 온라인 게임’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4월 2일부터 30일까지 루니아전기 홈페이지에서 실시되어 총 808명의 유저가 참여하였으며, 전체 응답자의 40%에 해당하는 305명의 유저들이 가족과 함께 온라인게임을 플레이 해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과 함께 게임을 즐기는 시기에 대해서는 가장 많은 121명(40%)의 응답자가 주말을 꼽았으며, ‘언제든 즐긴다’(28%), ‘설이나 추석 등 연휴 기간에 즐긴다’(17%)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가족과 게임을 즐기는 장소로는 ‘내 방’이 42%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거실(21%)과 PC방(20%)이 차지했다.
또한 ‘가족 중 누구와 게임을 함께 플레이 하냐’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 중 80%에 가까운 응답자가 형제, 자매를 꼽는 한편, 부모와 함께 게임을 플레이 한다는 응답은 13%에 불과해, 비슷한 또래 가족과의 게임을 즐기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의 달에 함께 플레이 하기에 가장 좋은 장르로는 RPG 게임(36%)이 1위로 꼽혔으며, 이어 카드 게임(23%), 캐주얼 게임(16%), 스포츠 게임(12%)이 뒤를 이었다.
한편, 가족에게 자신이 즐기는 온라인게임을 즐기는 것이 망설여지는 이유에 관해서는 가장 많은 응답자가 비매너 유저(28%) 때문이라고 답하였으며, 가족과 함께 플레이하고 싶지 않다(19%), 조작이 어렵다 (18%) 등의 답변이 있었다.
‘루니아전기’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김영국 이사는 “최근 게임은 단순히 젊은이들의 놀이 문화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여가의 개념으로 점차 변모하고 있다”며 “온 가족이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전한 가족 게임 문화가 정립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전했다.
SNS 화제
-
1
니어 개발자 요코 타로 "향후 만들고 싶은 작품 특별히 없다"
-
2
방과후 디저트부 출전, 블루아카-GS25 3차 협업 시작
-
3
2000년 한국 배경, 미스터리 노벨 '히루가오' 27일 스팀 출시
-
4
“음원 사재기와 같아” 게임 BJ 프로모션 금지 법안 추진
-
5
포켓몬 뱀서라이크 팬게임, 공식 한국어 지원 시작
-
6
페이커 6우승 영광 담은 2026 월즈 주제곡 공개
-
7
원조 볼따구 디얍의 복귀, 2인 개발 신작 ‘캣아크’ 공개
-
8
“빠져나가는 해외 게임사 많다” 국내 대리인 사각지대
-
9
[AGF 26] 150부스로 AGF 참여하는 엔씨, 메인 스폰까지
-
10
조리부터 접객까지, 협동 라멘집 운영 시뮬레이터 스팀 출시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자체 엔진으로 전환한 림월드
-
2
포켓몬 뱀서라이크 팬게임, 공식 한국어 지원 시작
-
3
국내 PS 스토어 게임 가격 일부 인상, SIE측 입장은
-
4
철권 8에 강림하는 한마 유지로, 신규 티저 공개
-
5
닌자 베이스볼 리그맨 “리메이크 성공하면 후속작 내겠다”
-
6
“음원 사재기와 같아” 게임 BJ 프로모션 금지 법안 추진
-
7
[롤짤] "또 너네야?" 롤드컵 우승후보 한화생명·젠지·BLG
-
8
던전밥 느낌, 생존게임 신작 '딥 디쉬 던전' 정식 출시
-
9
니어 개발자 요코 타로 "향후 만들고 싶은 작품 특별히 없다"
-
10
[오늘의 스팀] 모드 파괴, 토탈 워 쇼군 2 ‘압도적으로 부정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