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와 반지의 제왕의 만남! 반지의 제왕 : 컨퀘스트 발표
2008.05.09 15:31 게임메카 이동곤 기자

해외의 거대 유통사이자 개발사인 EA가 ‘반지의 제왕 : 컨퀘스트’(이하 컨퀘스트)를 발표했다. EA는 ‘스타워즈 : 배틀프론트’의 제작사 ‘판데믹 스튜디오’가 ‘컨퀘스트’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컨퀘스트’는 대규모 온라인 FPS ‘배틀필드’, ‘스타워즈 : 배틀프론트’의 플레이 방식을 사용한 게임이다. ‘컨퀘스트’는 온라인 플레이가 주가 되며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나왔던 ‘헬름 협곡’, ‘샤이어’, ‘모리아 광산’과 같은 배경 안에서 전투를 할 수 있다. 그리고 ‘호빗’과 같은 정의의 편에 서있는 캐릭터들 외에도 ‘발록’, ‘사우론’과 같은 악의 편에 서있는 캐릭터들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컨퀘스트’의 온라인 플레이는 총 16명까지 가능하다. 유저는 전사, 궁수, 도적, 마법사 중 한가지 클래스를 선택하여 전투에 참가할 수 있다. 그리고 전투를 통해 얻은 점수로 ‘아라곤’과 같은 영웅 캐릭터를 고를 수 있다. ‘컨퀘스트’에는 온라인 플레이 외에도 싱글 플레이 두 개의 캠페인이 존재한다. 하나는 영화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정의의 편 캠페인과 하나는 절대반지가 ‘사우론’의 손에 들어간 이후의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악의 편 캠페인이 있다.
‘판데믹 스튜디오’의 디렉터인 에릭 게위츠(Eric Gewitz)는 ‘반지의 제왕’의 거대한 전투를 표현하기 위하여 한 화면 안에 150명의 캐릭터가 모두 표현되도록 만들었으며 전투 맵의 스케일도 굉장히 크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영화에서 유명한 전투의 배경인 ‘헬름 협곡’은 성 밖의 협곡에서 성 안의 왕실까지 표현할 정도로 큰 스케일을 가지고 있다.
‘반지의 제왕 : 컨퀘스트’는 Xbox360, PS3, PC로 개발 중에 있으며, 2008년 가을에 출시될 예정이다.





SNS 화제
-
1
[TGS 26] 김용하 "파레이돌리아, 치열함 대신 편안함 담았다"
-
2
[TGS 26]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레트로 매력 극대화한 감성
-
3
데드 오어 얼라이브 "선정적 의상 줄이겠다"
-
4
[판례.zip] 실존 인물 본뜬 캐릭터 외모 비하, 모욕죄 성립될까?
-
5
[TGS 26] 넥슨게임즈 풍 살아 숨쉬는 세계, 파레이돌리아
-
6
P의 거짓 다음은 오즈의 마법사? '원더스 오브 O' 상표 출원
-
7
최근 핫한 인디게임 장르 ‘DB 스릴러’는 무엇인가?
-
8
징계해고 및 정직, 마비노기 모바일 유출 수사 중간 발표
-
9
마인즈아이 개발사 또 대규모 해고, 사실상 폐업 수순
-
10
내우외환 로블록스, 아동 안전 소홀 비판하는 난입 시위까지
많이 본 뉴스
-
1
[겜ㅊㅊ] 최근 한국어 패치로 언어 장벽 허문 '갓겜' 6선
-
2
성역이 몰락했다, '디아블로 5' 2029년 봄 출시된다
-
3
[오늘의 스팀] PC판 창세기전 키우기, 동접 3만 달성
-
4
징계해고 및 정직, 마비노기 모바일 유출 수사 중간 발표
-
5
마인즈아이 개발사 또 대규모 해고, 사실상 폐업 수순
-
6
풀 더빙에 공식 한국어까지, 토탈 워: 쇼군 2 완전판 발표
-
7
언데드 성기사 가능, 와우 클래식의 새 장 '포에버' 열린다
-
8
디아블로 4에 아마존과 데커드 케인이 돌아온다
-
9
[오늘의 스팀] 애니모 정식 출시, 동접 10만 명 기록
-
10
태블릿 최초 액체 냉각 도입한 ‘레드매직 아스트라 2’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