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MWC 2012를 통해 4종의 신작 공개
2012.02.28 15:55게임메카 강병규 기자
▲ MWC 2012 현장에서 신작게임을 공개한 `컴투스`
컴투스는 MWC 2012를 통해 컴투스의 신작 스마트폰 게임들을 최초로 공개한다.
컴투스는 이번 MWC 2012 기간 중 구글 부스를 통해 `아쿠아 스토리`, `크리스탈 헌터` 등 2종의 신작 게임을 출시 전 최초 공개하고, HD화질의 고품격 3D 모바일 스포츠 게임인 `스노우보딩 서밋X`를 전시 시연한다. 그리고 삼성전자 부스를 통해 컴투스의 대표적인 인기 스포츠 대전 게임 중 하나인 `홈런배틀3D`의 스마트TV와 스마트폰 간 대전 시연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컴투스의 게임 4종은 3월 1일까지 MWC 2012 기간 동안 전세계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전시 시연되며, 특히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모바일 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의 일환으로 3월부터 출시 예정인 `아쿠아 스토리`와 `크리스탈 헌터`의 경우 이번 구글 부스를 통한 시연을 통해 글로벌 마켓 대상 사전 홍보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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