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서울숲 가꾸기 자연보호활동 전개
2008.06.02 11:20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CJ인터넷이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기여 차원의 기업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숲 가꾸기’ 자연보호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5월 30일 ‘클린 CJ인터넷, 클린 서울숲’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활동에는 약 3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숲에서 위해식물 제거와 우드칩 포설 등 쾌적한 환경보존을 위한 의미있는 활동들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일부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한 기존 활동과는 달리 환경보호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한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또한, 산업화와 자연파괴로 인한 기상이변으로 환경보존에 대한 기업의 관심과 참여가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기부 등을 통한 단순 참여에서 나아가 기업 구성원들이 직접 자연환경 조성에 참여함으로써 자연환경의 의미를 되새긴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깊다.
CJ인터넷 정영종 대표이사는 “뉴욕의 센트럴파크는 운영기금의 85%가 시민권 기부로 이뤄지며, 실제 숲을 보존하는 활동에 기업들이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며 “우리회사 또한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환경부문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서울그린트러스트(재)(이사장 양병이)의 박미진 간사는 “자연은 우리의 건강과 직결된 것으로 특정 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만큼이나 자연을 가꾸고 보존하는 일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참여도 중요하다”며 “황사가 심한데도 열심히 참여한 CJ인터넷 임직원들의 구슬땀이 건강한 우리의 삶을 지켜내는데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CJ인터넷은 향후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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