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 FPS 강팀, 카운터스트라이크로 정면대결
2008.06.05 13:51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카운터스트라이크(이하 카스)`, `스페셜포스`, `서든어택` 등 내로라하는 한국 FPS 대표 선수들이 하나의 FPS 게임으로 한 자리에 모여 진검 승부를 펼치는 진풍경이 벌어진다. 오는 6일(금) `2008 대한민국 FPS 대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32강이 개최 되는 것. 서울 천호동에 위치한 ‘어메이징 파크 PC방’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 32강 전 경기는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045710)의 인터넷 방송 서비스 ‘플레이플닷컴’(www.playple.com)을 통해 오전 11시부터 총 10시간 동안 생중계된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4월 12일부터 5월 25일까지 서울, 영남, 호남, 충청, 강원, 경기 등 6개 지역 온·오프라인 예선을 통해 선발한 팀과 초청 클랜 등 총 32개 팀(1팀 5명)이 참가했다. 결승전이 열리는 8월 7일까지 약 2개월 간 치열한 대결을 펼칠 예정.
32개 팀에는 `카스`팀 외에도 `서든어택` 4차 리그 우승팀 ‘Esu’와 2차 리그 우승팀 ‘Battlezone’, 스페셜포스 4차 리그 우승팀 ‘Achieve’와 전통의 강호 ‘E1 family’ 등도 참가해 눈길을 끈다. `스페셜포스`와 `서든어택` 명문팀들이 카스에서도 제 게임만큼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게임 팬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것.
리그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체 상금은 1억 5천 만원 규모다. 우승 2000만원, 준우승 1000만원, 3위 500만원, 4위~8위 각 100만원씩 지급되며, 지역 오프라인 예선을 통과한 팀들에게도 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한편, 16강은 6월 12일(목)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터디움’에서 진행된다. 16강부터 결승전까지 전 경기는 19일(목)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 케이블TV 게임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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