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처럼 즐기는 메이플스토리 모바일게임 출시
2008.06.18 18:38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넥슨모바일은 풀 네트워크 방식의 모바일RPG ‘메이플스토리 핸디월드’를 SKT를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메이플스토리 핸디월드’는 모바일 상에서도 다중접속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게임은 넥슨모바일, 넥슨, SKT 등 모바일 및 온라인 게임 개발사, 이통통신사가 힘을 합쳐 개발한 본격적인 유무선 연동 게임이다.
원작 ‘메이플스토리’와 같은 진행 방식으로 최대 4명까지 무선 네트워크 플레이를 지원한다. 또한 상점을 통한 거래나 유저간의 인기도 관리 등 그 동안 온라인에서만 지원되었던 여러 가지 시스템도 반영되었다.
4종류의 캐릭터 중 한번에 3명의 캐릭터에 대한 육성이 가능하며 40여종의 몬스터, 700여종의 각종 아이템이 선보인다.
90여개에 이르는 퀘스트와 함께, 80개 이상의 맵을 지원하여 ‘메이플스토리’의 방대한 세계관을 모바일 게임 상에서 구현했다.
이밖에 몬스터의 각종 정보를 모을 수 있는 몬스터북, 레시피를 모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레시피북, 아이템의 제련 및 합성 등 여러 종류의 색다른 시스템도 도입됐다.
정식 서비스 이후 업데이트 과정을 통해, 원작 ‘메이플스토리’의 게임머니 ‘메소’를 서로 공유하는 유무선 연동 서비스도 지원될 예정이다.
넥슨모바일 사업본부 박성빈 부사장은 “이번 ‘메이플스토리 핸디월드’는 SKT와 공동 기획을 통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의 시스템을 서로 연동하기 위한 목표로 개발됐다”면서 “이제 다중접속온라인(MMO) RPG의 재미와 경험을 모바일 상에서 서로 공유하는 시대가 왔다”라고 말했다.
|
|
SNS 화제
-
1
번지, 데스티니 가디언즈 대미지 버그 1주간 유지한다
-
2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3
한정판 굿즈도, 한국 첫 워해머 스토어 강남에 열린다
-
4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5
게임사 포함, 병무청 AI 전문연구요원 대체복무 대기업 확대
-
6
쉽지 않았습니다, 메이플 월드 자체 LLM ‘단풍’ 개발기
-
7
“리부트로 돌아오겠다” 카운터사이드 서비스 종료 발표
-
8
한국e스포츠협회, '룰러' 박재혁에 벌금·사회봉사 부과
-
9
[포토] 함께 트랙 뛴 4년의 추억 ‘우마무스메 페스티벌’
-
10
카도카와·최대주주 분쟁에 불려나온 프롬 미야자키
많이 본 뉴스
-
1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2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3
쉽지 않았습니다, 메이플 월드 자체 LLM ‘단풍’ 개발기
-
4
오랜 기다림 끝에, GTA 6 사전예약 25일 시작
-
5
[숨신소] 로그라이크와 토탈워의 만남 '테이블탑 태번'
-
6
이순신 등장 예고, 문명 7에 고려와 조선 문명 열린다
-
7
데스티니 가디언즈, 9년 여정 끝맺는 감사 영상 공개
-
8
롤 클라 안녕! TFT ‘독립 클라·언리얼 전환’ 예고
-
9
번지, 데스티니 가디언즈 대미지 버그 1주간 유지한다
-
10
[롤짤] 이겼지만 어질어질, T1의 숨막히는 로드 투 MS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