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F2008 중국 국가대표선발전, 중국 대련에서 성황리 개막
2008.06.18 18:58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IEF2008 조직위원회는 6월 18일 중국 대련에서 중국 국가대표선발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중국 국가대표선발전은 중국 공청단중앙과 대련시 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대련시 주관으로 50여국이 참가하는 2008 중국 국제소프트웨어 및 정보서비스대회(China International Software & Information Service Fair 2008)와 공동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카운터스트라이크 종목에 wNv gaming과 wNv cn, 워크래프트3 종목에 작년 우승자인 리후홍량, 스타크래프트 종목에는 료우시엔과 샤쥔춘 등 중국 12개 지역에서 선발된 112명의 최종 중국 국가대표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린다.
특히 20일에는 MBC게임 소속인 `스타크래프트` 민찬기 선수와 `카운터스트라이크`의 Project.kr 팀이 중국 최종 선발팀과 이벤트 대전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개막식에는 한국측 공동조직위원장인 남경필 의원과 이광재 의원을 비롯하여 정병국 의원과 박종기 태백시장 등이 참석했고, 중국측 조직위원장 류하오 공청단 제1서기를 대신하여 나온 공청단중앙서기처 허진커 서기와 하덕인 대련시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측 이광재 조직위원장은 “2008년 IEF 대회를 통해 양 국가간의 돈독한 우정뿐만 아니라 한·중 청소년들이 하나되어 협력하고 우애를 다지는 만남의 장이 될 것이다” 라며 “전 세계적으로 e스포츠는 빠른 속도로 청소년들의 문화 트랜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대련시에서의 중국 국가대표선발전을 시작으로 10월 10일 열리는 국가대항전까지 모든 행사가 잘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또한, 중국측 조직위원회 허진커 서기는 “IEF2008는 한·중 양국 정부가 서명한 한·중 청소년 교류 협의의 구체적인 실행방안이다. 이번 행사는 문명과 우애를 주제로 하여 청소년의 건강하고 향상된 정신을 충분히 발휘하여 청소년 인터넷 문명 건설의 촉진과 우호적인 교류를 강화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올해 IEF2008 국가대항전은 중국 무한에서 오는 10월 10일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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