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9 김대일 PD, 진짜 같은 비주얼, 타격감, 조작감을 추구한다
2008.06.19 18:50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NHN게임즈의 신작 프로젝트 ‘C9’의 테크 동영상이 공개되었다.
AMD는 19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네탈에서 자사의 신작 GPU의 라인업인 라데온 4800시리즈 기자발표회를 갖고 ATI의 신기술을 기반으로 제작중인 NHN게임즈의 신작 MORPG ‘C9’의 테크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NHN게임즈의 김대일 PD가 직접 ‘C9’의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다. 김대일 PD는 “C9은 실제와 같은 그래픽, 실제와 같은 타격감, 실제와 같은 조작감을 특징으로 하는 MORPG.”라며 “ 이 같은 특징을 구현하는데 ATI의 그래픽 기술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소개된 ‘C9’에서 사용된 ATI의 신기술은 Tessellation, Soft Particle Volum Cloud, SSAO& SSGI, Light Shaft 등 4가지. ‘C9’에 적용된 이 기술들은 주로 비주얼과 관계된 것들로, 기존 방식보다 높은 그래픽 완성도를 달성할 수 있게 보조해주는 기술이다. 특히 테셀레이션(Tessellation)의 경우 높은 퀄리티의 폴리곤을 GPU자체에서 처리, 구현할 수 있어 그래픽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 Soft Particle Volum Cloud은 연무효과를 좀더 풍성하고 자연스럽게 구현할 수 있게 도와주고, SSAO& SSGI는 빛의 반사를 현실에 가깝게 구현해 어두운 곳의 공간감을 충분히 살리는 등 기존의 개발기법보다 진일보된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위에 소개된 여러 기법을 적용했을 때와 적용하지 않았을 때를 동시에 비교하고 있다. 영상을 통해 ‘C9’의 배경이 되는 해변, 중세도시, 필드 등을 엿볼 수 있다. 게임메카는 이날 행사장에서 공개된 ‘C9’ 테크 동영상과 김대일 PD의 프리젠테이션을 공개한다.
▲ C9 테크 동영상
▲ C9 프리젠테이션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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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9’에 대하여 C9’은 3D 액션 MORPG 장르의 게임으로, 실제와 같은 뛰어난 그래픽과 타격감, 조작감이 특징이며, 내년 공개를 목표로 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특히 NHN 게임스는 게임 개발 초기부터 AMD와의 협업을 통해 최상의 그래픽 실현과 최적의 게임 환경 구축에 힘써 왔으며, ‘C9’은 이러한 AMD의 혁신적인 그래픽 솔루션을 바탕으로 개발되고 있다. 양사는 현재 인기를 모으고 있는MMORPG ‘R2’ 의 개발 단계에서도 AMD 의 신기술을 적용하고, ‘R2’ 전용의 CPU, 그래픽 카드를 선보이는 등 게이머들에게 최상의 게임 환경을 제공하고자 기술 및 마케팅 전반에 걸쳐 협력해 온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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