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for Kakao, 설원 지역 및 길드 콘텐츠 업데이트
2014.12.31 19:46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네시삼십삼분은 31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썸에이지에서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 '영웅 for Kakao'에 신규 지역 '설원'을 추가하고 길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영웅 for Kakao'는 출시 28일만에 매출 100억 원을 올리고 현재도 구글플레이 매출 5위에 올라 있는 2014년 하반기 최대 화제작이다


▲ 설원 지역이 추가된 '영웅 for Kakao' (사진제공: 네시삼십삼분)
네시삼십삼분은 31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썸에이지에서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 '영웅 for Kakao'에 신규 지역 '설원'을 추가하고 길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영웅 for Kakao'는 출시 28일만에 매출 100억 원을 올리고 현재도 구글플레이 매출 5위에 올라 있는 2014년 하반기 최대 화제작이다. 이 게임은 뒤틀린 차원의 틈에 빨려 들어간 이순신, 관우, 무하마드 알리 등 실존 영웅과 판타지 영웅들이 절대 악의 군주를 상대로 한 판 승부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에 추가된 '설원' 지역은 기존 최고 난도인 '고행' 단계를 모두 클리어한 유저만 진입할 수 있다. 이 신규 지역에서는 강력한 몬스터 '그림자 군단'과 최강의 보스 몬스터 '혹한의 샤이탄'이 등장해 플레이어의 설원 진출을 방해한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길드 콘텐츠가 첫 선을 보인다. 대규모 길드 콘텐츠 추가를 위한 사전 준비로 '길드 기본 관리' '길드 버프' '길드 출석 보상' 시스템이 도입된다.
길드 마크는 총 5,041가지를 커스터마이징해 직접 제작할 수 있으며, 길드원은 길드 레벨과 매일 출석 길드원 수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서포터즈 시스템 개편으로 자신의 서포터즈 영웅을 스토리 모드에도 데리고 갈 수 있게 됐으며 시련의 탑을 이미 클리한 이용자도 재도전으로 골드 혹은 명예 점수를 획득할 수 있도록 수정됐다. 또 신규 능력치 '반사 피해 감소율'이 모든 영웅에 전원 추가돼 격투장의 판세에 변화를 주게 됐고 룬 진화 시 필요한 명예점수가 감소됐다.
소태환 네시삼십삼분 대표는 “이번 업데이트로 기존 활용도 낮은 영웅들이 강력하게 변모했으니 써보길 바란다. 앞으로 길드 대전을 비롯 만렙이 끊임없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업데이트가 준비됐으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소환수와 마법형 영웅의 밸런스 패치 등 '영웅 for Kakao'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페(http://cafe.naver.com/hero43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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