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프레 전문팀 RZ Cos, ‘메탈슬러그’ 카사모토 에리와 피오로 변신
2015.01.02 18:14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인플레이 인터렉티브는 ‘샷건! 오락실 액션 히어로의 귀환!‘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는 모바일 슈팅 RPG ‘메탈슬러그 레볼루션 for Kakao’의 코스프레 영상을 2일 공개 했다. ‘메탈슬러그 레볼루션 for Kakao’의 홍보모델로 활동하게 된 레브와 리꼬는 코스프레 전문팀 RZ Cos를 대표하는 프로 코스튬 플레이어다.


▲ 카사모토 에리와 피오 코스프레 촬영 영상 (영상제공: 인플레이)
인플레이 인터렉티브는 ‘샷건! 오락실 액션 히어로의 귀환!‘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는 모바일 슈팅 RPG ‘메탈슬러그 레볼루션 for Kakao’의 코스프레 영상을 2일 공개 했다.
‘메탈슬러그 레볼루션 for Kakao’의 홍보모델로 활동하게 된 레브(강수빈)와 리꼬(민지연)는 코스프레 전문팀 RZ Cos를 대표하는 프로 코스튬 플레이어다. 이 둘은 코스프레한 ‘메탈슬러그 레볼루션 for Kakao’ 캐릭터는 ‘카사모토 에리’와 ‘피오리나 제르미’다.
레브(강수빈)는 폭발물 취급의 프로로서 ‘멤피스의 폭탄녀’라 불리는 ‘카사모토 에리’를 코스프레했고, 리꼬(민지연)는 메탈슬러그 2편부터 등장해 어느덧 인기팬을 형성중인 군인 명문가 제르미가의 외동딸 ‘피오리나 제르미(애칭 피오)’를 코스프레하였다.
인플레이 인터렉티브 측은 RZ Cos팀의 ‘메탈슬러그 레볼루션’ 코스프레 1차 화보 공개에 이어, 코스프레 현장 영상을 공개하며, ‘메탈슬러그’의 두터운 팬층은 물론 모바일 게임 유저들에게도 게임의 신선한 매력을 어필한다는 전략이다.
‘메탈슬러그 레볼루션 for Kakao’는 오락실 액션인 ‘메탈슬러그’ 시리즈를 이용한 최신 모바일 슈팅 RPG다. 기존 시리즈와 동일한 밀리터리 세계관에, 유저들은 다양한 미션들을 수행하며 자신의 최첨단 슬러그들을 성장시켜 나가는 RPG적인 재미요소를 더했다. 게임 내에는 공격형 타입, 방어형 타입, 지원형 타입, 복합형 타입 등 다양한 속성과 스킬로 무장한 다채로운 250여종의 최첨단 슬러그가 등장한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메탈슬러그 레볼루션 for Kakao’ 공식카페(바로가기)를 통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레브가 코스프레한 '카사모토 에리' (사진제공: 인플레이)

▲ 리꼬의 '피오리나 제르미' 코스프레 (사진제공: 인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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