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소드, 세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ACT3: X-mode’ 단행
2008.07.17 19:04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넥슨은 캐주얼 던전 액션 게임 ‘엘소드(http://elsword.nexon.com)’에서 17일부터 대규모 게임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ACT3: X-mode’로 명명된 이번 업데이트는 오는 8월 7일까지 총 4주간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될 예정이며, 주요 콘텐츠는 신규 게임모드, 신규 던전, 연습 채널, 레이븐 전직 캐릭터, 최고 레벨 연장 등이다.
17일 추가된 콘텐트는 비밀 던전인 ‘용의 둥지: 나락’과 연습 채널, 캐릭터별 여름 바캉스 복장 및 헤어 아이템이다. 이외에 신규 모드인 ‘이미르의 시공’과 최고 레벨 연장은 오는 7월 24일에, 알테라 마을 던전인 ‘알테라 코어’는 오는 7월 31일에, 레이븐 전직 캐릭터인 `오버테이커’(파워가 강화된 캐릭터)와 `소드테이커`(검술 특화 캐릭터)는 오는 8월 7일에 각각 게임 내 추가될 예정이다.
‘용의 둥지: 나락’은 돌이 굴러 떨어지는 등 기존 던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이색적인 요소가 어우러진 신규 던전이고, 연습 채널은 승패 구분 및 보상 지급은 없는 반면 시간, MP, 부활 제한이 없어 다양한 대전 기술들을 마음껏 연습해 볼 수 있는 공간이다.
한편 넥슨은 이번 엘소드 ACT3 업데이트를 기념하기 ‘여름방학 ACT3 완전 정복 이벤트’를 7월 17일부터 오는 8월 1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게임에 접속해 특정 조건을 달성할 경우 제공되는 알파벳 ‘A’, ‘C’, ‘T’과 숫자 ‘3’을 모으면 매주마다 푸짐한 게임 아이템과 ‘목표 도달증’이 지급되는 게임 내 행사다. 특히 ‘목표 도달증’을 한 개 이상 가지고 있는 게이머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고급 PC 세트와 MP3플레이어 등의 현물 경품이 제공된다.
지난해 12월 27일 오픈한 ‘엘소드’는 ‘그랜드체이스’ 개발사로 유명한 KOG가 3년 만에 내놓은 후속작으로,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빠른 속도의 게임 진행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는 점과 만화풍의 연출 효과가 특징인 캐주얼 던전 액션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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