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우스 온라인, 여심 꽉 잡았다!
2008.08.05 17:40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CJ인터넷의 자체개발스튜디오 CJIG에서 개발한 2008년 최고의 명작, 감성 MMORPG `프리우스 온라인(http://prius.netmarble.net/)`의 2차 ‘축제(PVP) 테스트’에 여성 유저들이 몰리고 있다.
테스터 모집을 시작한지 일주일이 채 안됐지만, 남자친구와 1차 테스트에서부터 참여해 왔다는 여대생에서부터 테스트 기간에 맞춰 휴가를 냈다는 여성 직장인과 아줌마 부대까지 여성 유저들로 북적, `프리우스 온라인`이 여심을 꽉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MMORPG의 여성 참여 비율이 10% 정도인데 반해 `프리우스 온라인`은 지난 7월 1차 축제 테스트에서도 여성 유저가 전체 유저 중 무려 30%를 차지, 이례적인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후 여성 유저들로부터 ‘여자가 즐겨도 재미있는 MMORPG’라고 입소문이 나며 2차 축제 테스트에 여성 유저들의 관심이 더욱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실제, 이번 2차 테스트에서는 모집 초반인데도 여성 참여 비중이 벌써 30%가 넘어서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번 테스터 모집에 참가한 여성 유저층을 살펴보면 학생과 직장인은 물론 주부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그 참여 열기가 뜨거운 것으로 나타나 폭넓은 연령층에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프리우스 온라인`이 여성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은 따뜻하고 몽환적인 그래픽, 유저가 직접 상호 교감하는 ‘아니마 시스템’ 등이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CJ인터넷 `프리우스 온라인`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정철화 실장은 “프리우스 온라인의 핵심 콘텐츠인 ‘아니마’는 유저가 게임을 즐기는 동안 늘 곁을 지키기 때문에 여성 유저들로부터 동생, 친구, 자식 같은 느낌을 주는 것은 물론 패키지게임에서나 느낄 수 있는 잔잔한 감동을 제공한다”며 “여성 유저들의 높은 참여 열기는 프리우스 온라인의 높은 대중성을 입증,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
SNS 화제
-
1
니어 개발자 요코 타로 "향후 만들고 싶은 작품 특별히 없다"
-
2
[AGF 26] 서브컬처 행사 영상을 AI로? 팬덤 불만 폭발
-
3
“음원 사재기와 같아” 게임 BJ 프로모션 금지 법안 추진
-
4
구글과 유니티, AI로 게임 만들고 배포하는 플랫폼 공개
-
5
포켓몬 뱀서라이크 팬게임, 공식 한국어 지원 시작
-
6
'여동생 운전 가르치기' 게임, AI 사용료만 하루 135만 원
-
7
“어차피 사라질 운명” 사이버커넥트2 대표 디스크 폐지 찬성
-
8
페이커 6우승 영광 담은 2026 월즈 주제곡 공개
-
9
“빠져나가는 해외 게임사 많다” 국내 대리인 사각지대
-
10
조리부터 접객까지, 협동 라멘집 운영 시뮬레이터 스팀 출시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자체 엔진으로 전환한 림월드
-
2
국내 PS 스토어 게임 가격 일부 인상, SIE측 입장은
-
3
닌자 베이스볼 리그맨 “리메이크 성공하면 후속작 내겠다”
-
4
철권 8에 강림하는 한마 유지로, 신규 티저 공개
-
5
“음원 사재기와 같아” 게임 BJ 프로모션 금지 법안 추진
-
6
포켓몬 뱀서라이크 팬게임, 공식 한국어 지원 시작
-
7
[롤짤] "또 너네야?" 롤드컵 우승후보 한화생명·젠지·BLG
-
8
니어 개발자 요코 타로 "향후 만들고 싶은 작품 특별히 없다"
-
9
'여동생 운전 가르치기' 게임, AI 사용료만 하루 135만 원
-
10
조승래 의원 “게임스컴 장점은 강한 B2B, 지스타 도입 절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