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15차 리그, 8일 2라운드 진출자 가린다
2012.03.07 16:08 게임메카 정지혜 기자

▲
리그 승리를 다짐하는 오존게이밍 팀의 장진형 선수
넥슨은 오는 8일 용산 e-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카트라이더 15차리그’의 1라운드
C, D조 2차 경기에 박인재, 장진형, 유영혁 등 카트라이더 프로게임단 ‘오존게이밍(OZONE
GAMING) 소속 선수들이 대거 출전, 결승전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다고
밝혔다.
꾸준한 실력과 함께 익살스런 무대매너를 겸비해 다수의 팬을 보유한 오존게이밍의 주장 박인재는 C조에서 장진형과 함께 공동 1위를 기록 중이다. 박인재는 이번 리그에서 기복 없는 안정적인 주행으로 향상된 기량을 선보이고 있고, 군 제대 후 오존게이밍에 입단하며 복귀를 알린 ‘돌아온 장병장’ 장진형 역시 예년과 같은 날카로운 코너링과 몸싸움으로 녹슬지 않은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오존게이밍의 장진형은 “박인재는 동고동락하며 함께 실력을 쌓은 동료이자 주의할 경쟁상대이기도 하다”며, “2차 경기에서도 양보 없는 선의의 경쟁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빅3’ 유영혁은 오존게이밍을 대표하는 에이스답게 15차리그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D조 선두를 달리고 있다. 특히 같은 조 2위인 원상원과 무려 30점이란 점수차로 앞서고 있어 이번 2차 경기에서 이변이 없는 한 2라운드 진출이 확실시 되고 있다.
C, D조의 2라운드 진출자가 가려지는 이번 경기는 오존게이밍의 세 선수 외 노진철, 안기준 등의 신예들이 출전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며, 이번 경기는 저녁 6시 온게임넷을 통해 생방송된다.
오존게이밍은 올해로 창단 5주년을 맞는 카트라이더 리그 내 유일한 프로게임단으로, ‘카트 퀸’ 안한별, ‘카트 악동’ 박인재 등 스타급 선수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지난 14차리그까지 ‘에이엔게이밍(AN-GAMING)’으로 활동해오다, 최근 컴퓨터 주변기기 제작전문업체 비전텍컴퍼니가 연간 후원사로 나서며 후원기간 동안 게임단명을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카트라이더 리그는 2005년에 출범한 장수 e스포츠 리그중 하나로, 알기 쉬운 경기 진행 방식,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 등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또, 그간 코카콜라, 올림푸스, SK 등 유수의 업체들로부터 후원을 받으며 김대겸, 전대웅, 문호준 등의 스타 플레이어들을 배출하는 등 한국 게임 리그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SNS 화제
-
1
석사·박사생 부려 승진하자, 교수 시뮬레이터 공개
-
2
사용료 지원, 콘진원 게임제작 AI 전환 지원사업 실시
-
3
페이커 포함,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대 최종 후보 발표
-
4
'섭종시 오프라인 지원 의무' 법안, 캘리포니아 하원 통과
-
5
성우 공개도, 아주르 프로밀리아 '한국어 풀더빙' 지원 예고
-
6
대원미디어, 세상에 없던 '버그 없는 포가튼사가' 만든다
-
7
‘도로’ 열쇠고리 판매, 니케 6월 동대문서 행사 연다
-
8
스팀 태그 대폭 개편, 뱀서라이크는 ‘탄막 천국’으로
-
9
[겜ㅊㅊ] 고생 끝에 낙이 온다, 소울라이크 신작 5선
-
10
명탐정 코난 '란', 니케 '지엔' 성우 야마자키 와카나 별세
많이 본 뉴스
-
1
석사·박사생 부려 승진하자, 교수 시뮬레이터 공개
-
2
[겜ㅊㅊ] 고생 끝에 낙이 온다, 소울라이크 신작 5선
-
3
페이커 포함,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대 최종 후보 발표
-
4
[오늘의 스팀] 서브노티카 2, 살생 불가에 찬반 팽팽
-
5
15주년 맞이한 테라리아, 크로스플레이 후 업데이트 지속
-
6
매진 대란 스팀 컨트롤러, 19일 정오 한국 재입고
-
7
팰월드 소송 제동 걸리나, 닌텐도 일본서도 특허 거절
-
8
대원미디어, 세상에 없던 '버그 없는 포가튼사가' 만든다
-
9
사용료 지원, 콘진원 게임제작 AI 전환 지원사업 실시
-
10
명탐정 코난 '란', 니케 '지엔' 성우 야마자키 와카나 별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