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아틀란티카 유저간담회 개최
2008.10.13 12:57 게임메카 이덕규 기자
NHN은 지난 11일 용산 랜드시네마 e-스타디움에서 전략 MMORPG ‘아틀란티카’의 첫 유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틀란티카’ 유저 80명과 함께 한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상용화 이래 처음 개최되는 유저 간담회로서, 약 2주에 걸친 참석자 모집기간 동안 무려 500여 명이 응모해 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뜨거운 열의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간담회는 게임 이벤트를 시작으로 유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아틀란티카’를 개발한 엔도어즈의 김태곤 PD가 참석해 향후 업데이트 방향 및 서버 통합 계획을 밝혀 유저들로부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참석자들을 양팀으로 나눠 각 팀 대표 5명을 선발해 겨룬 <아틀란티카 미니대회>에서는 3대 2의 짜릿한 역전 승부와 치열한 응원전이 더해져 한편의 e 스포츠 게임 대회를 방불케 하는 극적인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또한 현재 온게임넷에서 방송 중인 `아틀란티카 옆집여자`의 주인공으로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레이싱걸, ‘이지우’씨가 등장해 유저들과 함께 퀴즈 및 포토타임을 갖는 등 화기애애하고 활기 넘치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간담회에 참여한 유저 “단비냥’은 “’아틀란티카’는 사냥과 더불어 게임 내에서 여러 대륙을 여행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며 “유저들이 한 데 모여 정보와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이런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NHN 신재명 퍼블리싱 사업부장은 “적극적이고 진지한 참여로 ‘아틀란티카’에 대한 열의를 보여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린다.”며 “한게임은 유저 한분 한분의 의견에 귀담아 들어 더 나은 서비스를 선보이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틀란티카’는 한게임 서비스 이후 신규 유저가 지속적으로 증가, 지난 8월 및 9월 말에 각각 서울과 뉴욕 등 두 개의 서버를 신규 오픈하는 등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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