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버블파이터` 파이널 테스트 종료
2009.01.06 15:05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넥슨은 자사의 신작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이하 버블파이터, http://bf.nexon.com)’ 관해 1월 4일까지 성공적인 파이널 테스트 진행을 마쳤다.
총 13일간 오픈 형태로 진행된 이번 테스트에는 총 10만 명이 넘는 유저들이 함께 했다. 특히 게임 홈페이지 방문자 수의 경우 총 80만 명을 넘었으며, 일일 방문자 수도 평균 7만 명 이상이었다. 또한 게임 재접률도 최고 70%를 상회하는 등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이 두드러졌다.
‘버블파이터’ 유저들은 게임 홈페이지 게시판 등을 통해 콘텐츠의 완성도 및 게임의 안정성 등에 대해 호평을 더했으며, 파이널 테스트 진행에 따라 오픈이 임박했을 것이라는 기대와 예측도 내놓았다.
실제로 넥슨은 1월 중 버블파이터 오픈베타테스트 진행을 목표로, 최종적인 게임 내용 정비에 들어갔다.
‘버블파이터’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서동현 팀장은 “많은 유저들께서 버블파이터 파이널 테스트에 뜨거운 관심을 표해주셨다.”며 “오랜 기간 열심히 준비한 게임 내용을, 곧 더욱 많은 유저들에게 전할 수 있을 것 같다. 버블파이터의 힘찬 행보에 계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버블파이터 관해 이색적인 광고 프로모션도 화제가 되고 있다. 넥슨은 지난 해 말, 1월 초부터 잠실, 삼성 및 신촌, 명동 등 서울 지역의 주요 지하철 역 내 단계적인 광고 이미지 게재를 시작, 지하철 계단 및 기둥 뒤 등에 ‘버블파이터’ 캐릭터를 넣는 동시에, 스크린 도어에도 “소녀시대를 구해줘”라는 버블파이터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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