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지포스 GTX 295 및 GTX 285 출시
2009.01.09 15:49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엔비디아는 1월 8일(미국 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09에서 게이머를 위한 그래픽 솔루션으로 지포스(GeForce) GTX 295 및 GTX 285 2개의 제품을 출시했다.
지포스 GTX 295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듀얼 GPU 솔루션으로 단일 카드에 지포스 GTX 200 GPU 2개를 탑재하여 그래픽 성능을 극대화하였으며, 파 크라이 2(Far Cry 2), 미러스 엣지(Mirror’s Edge), 콜 오브 듀티 5(Call of Duty 5)와 같은 최신 인기 게임에서 뛰어난 그래픽 성능을 보여준다.
지포스 GTX 285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싱글 GPU로, 경쟁 업체의 싱글 GPU 솔루션에 비해 30% 더 빠른 성능을 제공, 익스트림 HD 해상도에서도 놀라울 정도로 빠른 프레임 레이트를 보여준다.
엔비디아 쿠다(CUDA) 기술을 탑재한 GTX 295 및 285는 세계 최고 수준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경쟁 그래픽 솔루션에서는 볼 수 없는 그래픽 플러스(Graphics Plus), 즉 그래픽 이상의 기능을 구현한다. 엔비디아의 GPU를 사용하면 엔비디아의 피직스(PhysX) 게이밍 효과, 입체 3차원 기술, 그리고 비디오 및 이미지 프로세싱 등을 실행할 때, 지포스 GPU에 의한 가속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지포스 GPU를 사용하면 사실적인 움직임과 대규모 폭발 등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고, 엔비디아 지포스 3D 비전(3D Vision) 안경을 착용하고 사실적인 입체 3D를 경험하거나, 단 몇 분만에 휴대용 동영상 플레이어를 위한 HD 동영상을 변환, 어도비 CS4를 통해 빠른 속도의 디지털 이미지 편집을 경험하는 등, 지포스 GTX 295 및 GTX 285 그래픽 카드는 환상적인 성능으로 이 모든 것들을 가능하게 해준다.
지포스 GTX 295는 미국에서는 1월 8일 499 달러의 가격으로 출시되어 엔비디아의 파트너사에서 판매되며, GTX 285는 1월 15일부터 399 달러의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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