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워매니아, 10일 붉은전장 토너먼트 최강자전 열어
2009.01.12 19:36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아이템매니아의 두번째 퍼블리싱작인 ‘레드워매니아’(개발사 그라제)가 지난 10일, 용산의 전자랜드 게임대회 스튜디오에서 ‘붉은전장 토너먼트’ 최강자전을 치뤘다. 본격 성인 액션MMORPG를 표방하는 레드워매니아는 암살자-의뢰자-암살대상자의 삼각관계로 진행되는 독특한 PVP시스템이 가장 큰 매력으로 손꼽히고 있다.
지난 12월22일 오픈된 전투특화필드 ‘붉은전장’은 사용자간 전투에 따른 패널티가 없는 무한PK존으로, 파티VS파티 및 개인VS개인의 전투를 전략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PVP전용 시스템이다. 무한 전투특화필드인 붉은전장 오픈과 함께 막을 올린 ‘붉은전장 토너먼트’ 의 예선을 거쳐 총 4팀을 선정, 24명의 전사들이 1월 10일 용산 전자랜드 게임대회 스튜디오에서 결승을 치뤘다.
최종 우승자인 아레스 서버의 ‘천황’ 팀에게는 상금 150만 원과 함께 팀 이름이 새겨진 망토 아이템, 경험치 2배(24시간)를 부상으로 받았다. 2등을 차지한 아마타 서버의 ‘비비안’ 팀은 100만 원의 상금과 이니셜 망토, 경험치 2배의 부상을 받았으며 3등, 4등을 차지한 ‘도깨비길드’와 ‘쟁사모’는 각각 50만 원의 상금과 이니셜 망토를 받았다.
한편, 이 날 최강자전에 참가한 24명 중 최고령자는 52세로서 ‘레드워매니아’를 향한 다양한 연령대의 호응을 체감할 수 있었다. 또한 매 경기가 끝날 때마다 부인과 가족들이 나와 격려하고 축하해주는 등 기존의 게임대회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하고 훈훈한 풍경들이 펼쳐지기도 했다.
‘레드워매니아’ 개발사인 그라제의 박창식 대표이사는 “오프라인 이벤트에 대한 유저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붉은전장 토너먼트’와 같은 오프라인 게임대회를 분기별 1회씩 정기적으로 개최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온라인 게임 ‘레드워매니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redwarmani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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