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통신사 도코모, 게임빌 브랜드샵 자리잡다
2012.03.21 10:07게임메카 임태천 기자
게임빌은 일본 이통사 도코모(DOCOMO)에 자사의 공식 브랜드 샵인 `게임빌 샵`을 오픈했다. 이는 `게임빌`이 일본에서 많은 휴대폰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캐리어 마켓 내에서 자사의 이름을 걸고 공식적인 브랜드 샵을 오픈한 것이다. 자사의 게임뿐만 아니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도 서비스 되어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되고 있다.....

▲일본
통신사 도코모에 런칭한 게임빌샵
게임빌은 일본 이통사 도코모(DOCOMO)에 자사의 공식 브랜드 샵인 `게임빌
샵`을 오픈했다.
이는 `게임빌`이 일본에서 많은 휴대폰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캐리어 마켓 내에서 자사의 이름을 걸고 공식적인 브랜드 샵을 오픈한 것이다. 자사의 게임뿐만 아니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도 서비스 되어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되고 있다.
`게임빌 샵`을 통해서 자사의 `제노니아3`를 포함해 `레전드 오브 마스터`, `데빌스카이` 등 총 6종의 애플리케이션이 첫 선을 보였으며, 추가로 `카툰워즈`, `에어 펭귄`, `Baseball Superstars 2012` 등 게임빌의 대표 게임들이 속속 서비스 될 예정이다.
게임빌은 일본 현지 법인인 게임빌 재팬을 설립 후, 최근 다양한 서비스 채널을 확보해 나가고 있으며, 일본 유저들을 타깃팅한 일본어 대응 등 적극적인 현지화 공략으로 인지도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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