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도스 명작 `소울리버`, 11년만에 리부트되나
2012.03.21 17:02 게임메카 강병규 기자
에이도스의 명작 액션 어드벤처게임 `레가시 오브 케인`의 외전격 시리즈인`소울리버`에 대한 리부트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외 게임매체 VG247은 과거 에이도스 산하에서 `툼레이더`, `소울리버`시리즈 등을 제작한 크리스탈 다이나믹스가 시리즈를 리부트 하기 위해 새로운 예술감독과 함께 뱀파이어 액션

▲ 리부트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소울리버`
에이도스의 명작 액션 어드벤처게임 ‘레가시 오브 케인’의 외전격 시리즈인‘소울리버’에 대한 리부트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외 게임매체 VG247은 과거 에이도스 산하에서 ‘툼레이더’, ‘소울리버’시리즈 등을 제작한 크리스탈 다이나믹스가 시리즈를 리부트 하기 위해 새로운 예술감독과 함께 뱀파이어 액션을 재조정 중에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또한, `소울리버‘가 올해 E3에서 공개되기로 예정되어 있으나, 확실하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현재 크리스탈 다이나믹스는 스퀘어에닉스 산하에서 ‘툼 레이더’를 리부트하고 있으며, ‘씨프’나 ‘데이어스 엑스’등 기존 명작의 후속작을 꾸준히 만들고 있기 때문에 많은 이번 ‘소울리버’ 리부트에 대해서도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현재 ‘소울리버’ 리부트에 대한 크리스탈 다이나믹스와 스퀘어 에닉스측의 공식 발표는 없는 상태다.
‘소울 리버’는 1999년에 플레이스테이션과 PC로 출시된 액션 어드벤처게임으로, ‘라지엘’이라는 뱀파이어를 주인공으로 한 ‘블러드 오멘: 레가시 오브 케인’의 외전격 시리즈다. 이후 2001년 후속작인 ‘소울 리버2’가 출시되었으며, 2003년에 출시된 ‘레가시 오브 케인: 디파이언스’를 마지막으로 시리즈는 마무리되고 새로운 작품에 대한 소식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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