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팔로, 용산 전자상가에 판매&체험관 개관
2012.03.22 16:30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
용산에서 22일 개관한 버팔로 전문판매점
네트워크 및 PC주변기기 전문업체 버팔로가 용산 전자상가에 버팔로 전문판매점 및 체험관을 개관했다고 22일 밝혔다.
버팔로 전문판매점 및 체험관은 용산 전자상가 선인프라자 21동 4층 144호에 위치하고 있으며, 버팔로 제품군을 보다 많이 알리고 국내 소비자들에게 한층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개설되었다.
버팔로 전문판매점 및 체험관에는 USB3.0드라이브와 ‘터보PC’와 ‘터보카피’ 기능을 탑재시켜 최상의 전송속도 제공하는 휴대용 외장HDD인 ‘미니스테이션’ 시리즈와 무선 450Mbps와 유선 1Gbps를 지원하는 초고성능 유무선공유기 `WZR-HP-G450H`부터 보급형 공유기 `WCR-GN`까지 11n을 지원하는 유무선공유기 ‘에어스테이션’ 시리즈를 전시 및 판매하고 있다.
아울러 가정이나 사무실에 놓고 사용할 수 있는 3.5인치형 외장HDD인 ‘드라이브스테이션’ 시리즈와 버팔로의 네트워크 기술력이 적용된 네트워크스토리지(NAS:Network Attached Storage) 등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네트워크스토리지는 가정용과 기업용 등을 갖추고 있어 방문객들은 제품 체험과 구입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버팔로의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고객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것으로 버팔로측은 기대하고 있다.
버팔로의 해외사업 총괄담당자인 이나바 사토시 이사는 "용산 버팔로 전문판매점 및 체험관은 버팔로 제품군의 우수성을 알리고,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위해 개설 되었다. 특히 IT산업분야에서 역동성을 보이고 있는 국내 소비자들의 의견을 듣고 소통할 수 있는 장으로도 활용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많이 본 뉴스
- 1 시프트업, 유사성 제기된 니케 캐릭터 원작자와 협의
- 2 [롤짤] "너만 아니면" 롤드컵 우승 노리는 3대장
- 3 몬헌 와일즈, PC 권장사양은 ‘RTX 4060’
- 4 해묵은 뇌관 '게임 검열' 국감 핵심으로 떠오르나?
- 5 넥슨, 메이플 유저 80만 명에게 219억 보상 결정
- 6 국내 출시 임박, 소녀전선2: 망명 사전예약 시작
- 7 [순위분석] 하반기 기대작 퍼디와 호연, 순위권 이탈
- 8 2단 변신 가능, 철권 8 헤이하치 플레이 영상 공개
- 9 [오늘의 스팀] 헬다이버즈 2, 부활인가 회광반조인가
- 10 암호화폐돌 출격! 수집형게임 ‘코인무스메’ 11월 출시